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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영화가 시작할 때 취조 장면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주요인물 4명의 난처함과 이 상황을 피하고 싶어하는 감정이 표현되는데, 우리는 슬며시 짐작한다. 이들이 연루된 사지선다 스릴러의 마지막 장대한 한 판이 실패로 끝나는구나라고. 그리고 여기에 들어가는 영화의 트릭 한 조각. 재밌었다. 태국 영화를 볼 기회가 없으니 - [옹박] 시리즈는 안 볼 종류의 영화라서... - 그 저력을 알 길은 없었으나, 음악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오락영화였다. 준수하고 훌륭하다. 천재 캐릭터가 나오면 살짝 점수를 더 얹는 취향상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고. 돈이면 만사 해결되는 계급적 차이에 대한 비판도 한 스푼 함량. 무엇보다 여러 사건이 거듭될수록 서로간에 미묘해질 수 밖에 없는 인물들 사이의 연대와 반목..
영화보고감상정리
2017. 11. 9.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