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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Single Out : 42회차 - 김예림, 빅뱅, 임정득, 페이션츠
웹진 싱글 리뷰 코너 [Single Out]에 참여하고 있다. 각 싱글 리뷰의 경로는 (링크) / 별점은 고통의 제도... 김예림 「알면 다쳐」 정규 데뷔반의 대표곡 「All Right」(2013)이 그랬듯, 차가운 사운드 메이킹에서 비집고 나오는 농밀한 김예림의 보컬이 주는 아이러니의 쾌감을 노린 듯하다. 여성에 대한 성녀/창녀 이항 구분만큼이나 태만하기 그지없는 표현인 ‘소녀에서 여자로’라는 보도자료 문구의 따분함을 닮은 듯도 하다. 음반 전체가 괄목할만한 작곡 라인업을 지녔음에도 그 이름을 따라가지 못함은 아이유의 『Last Fantasy』(2011)의 전례를 다시 확인하는 기분도 안겨준다. 음반 전체의 아쉬운 완성도를 극복할 방안으로는 타이틀 싱글 선정이 있었을텐데 이는 여러모로 갸우뚱한 선곡이다..
음악듣고문장나옴
2015. 5. 11. 13:52
트랄라라 덧글란.
******* 빅뱅 따위가 에혀...빅뱅 빠순이들 아주 쫌 오지마 2008.11.23 15:39:37 ***** 붉은노을을 빅뱅에게 허락해주신것 감사해요 ㅋ 2008.11.23 15:36:25 난 좀 성격이 나빠서 이런 덧글 보면 웃다가 우당탕탕한다. 물론 출처는 여기 : http://music.naver.com/today.nhn?startdate=20081122 어쨌거나 노래가 많이 안 좋아서 시중에 자주 들리지 않는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요새 빅뱅 보는 재미는 무대 보다 뒷편에서 순둥이처럼 헤헤헤 하는 모습인 듯. (순둥볼만함지수 : 태양 > 승리 > 탑 > 대성 >>>>> 지용)
생각하고뭐라칸다
2008. 11. 24.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