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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살롱 바다비 도착. 공연은 6시부터, 입장은 5시 30분부터 가능. 노 컨트롤 - 404 -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순으로 진행,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은 보컬 마이크가 앞 부분에 조금 말썽이다가... 4번째 무대는 스팀 보이즈. 선글라스 낀 하헌진X13스텝스 모자 쓴 김간지. 둘의 조합은 이제 물이 올랐다. 파블로프. 야마가타 트윅스터 슨상님. 최고의 무대. 그리고 짜파게티 요리 개시... 단편선의 새로운 활동. 밴드 만파식적. 4인조 밴드다. 뮤지션의 발! 자립음악생산조합의 3번째 컴플레이션 음반.
들순이가 아이팟터치 4세대로 찍어준 영상입니다. 그래도 캠 기능은 아이폰 3Gs보다 훨 나으니! 사진 컷들은 열심히님 DSLR로 홀님 지인분이 찍어준 컷들입니다. 감사를.. 방사능 영상은 들순이가 선약에 다녀오느라 찍질 못했네요. 사비나 앤 드론즈 야마가타 트윅스터 DJ안과장 펜토 TV옐로우
어느덧 제3회에 들어선, 음악취향Y Y-콘서트입니다. 좀더 넓은 곳으로 자리잡아 보시는 분들 좌석 문제나 티켓팅 코너의 환경, 하다못해 화장실 문제도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하아 정말 얼마나 오실지 전전긍긍했던 걱정들, 그래요 당일날 잊기로 하고 저희도 즐겼습니다. 뮤지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담한 아이폰 사진은 뮤지션 여러분도 관객 여러분도 회원/비회원 여러분 모두 용서해 주세요. 인천의 자랑, [방사능]입니다. 오프닝 역할을 맡아서 4곡만 하고 내려가서 아쉬울 정도로 아쉬웠던 팀이었죠. 초반 관객들을 달궈줘서 무척 감사해요. 들순이는 선약과 간식 셔틀(...) 문제로 못 봤어요. 흑. [방사능]이 지나간 자리에 위로와 안식의 기운을 준 [사비나앤드론즈]가 등장했습니다. 신보도 나왔지요.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