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올해의 영화 (4)
Rexism : 렉시즘
- 제가 매년 이런걸 하고 있죠.- 2017년 12월 1일 ~ 2018년 11월 30일까지 관람한 영화 : 12월초에 본 [죄없는 소녀]는 그래서 제외 ㅠㅠ- 안타깝지만 관람을 해도 단편영화는 일일이 거론하기 힘들(귀찮아서...) 제외- 해당 년도 극장에서 본 영화가 아니더라도 넷플릭스 등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 작품도 포함했습니다. 앞에 줄을 그어 별도 표시하였습니다.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욕하지 마 새끼들아[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 독립영화 신용을 저버리는 이런 슬픔[패터슨] : 일본인 뜬금 없음- [더 셰프][코코] : 멕시코엔 카르텔만 있는게 아니에요 - [알파고] [블랙 팬서] : 마이클 B 조던 너무 잘 생겼음[패딩턴], [패딩턴2]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
1)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11월 30일까지 본 영화 목록입니다.2) 볼드체가 좋았던 영화3) 하단에 '올해 움츠려던 기간' 동안 본 영상자료원 영화들도 따로 있습니다. ==========================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 [마션] 앞에 붙은 리들리 스콧의 이상한 영화, 그렇다고 [글래디에이터] 반복은 아니고.[갈증] : [고백]을 생각하면 대차게 망하는겁니다. 감독님 그냥 사라지세요.[호빗 : 다섯 군대 전투][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 꿈틀대던 구름의 이무기 같은 움직임![아메리칸 셰프] [빅히어로] [폭스 캐처] : 진지하고 무거운 공기[파티51][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 남는건 없는데 트위터 상의 후유증을 보고 놀라긴 했지요.[나이트 크롤러] ..
[호빗] 반지 시리즈에서 보여준 광휘는 없었다.[주먹왕 랄프] 픽사에게 수혈받은 정서를 팝적으로.[레미제라블] 정치적 오르가즘 전혀 없었다.[라이프 오브 파이] 난 이안의 헐크가 더 남는다.[클라우드 아틀라스] 좀 더 잘될 수 있었는데 아쉽다.[베를린] 류승완이 정말 작정하면 이 정도는 해내는구나.[문라이즈 킹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브라이언 싱어 망함.[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남한산성이 너무 슬퍼 보여서 가기 두렵다. [링컨] 뭘해도 해내는 스필버그가 이젠 무섭...지 않고 뭐든 기대된다.[제로 다크 써티] 난 아주 좋았다.[장고 : 분노의 추적자] 카타르시스는 금방 휘발[오블리비언] 생각없이 아무거나 찍는 톰 크루즈[아이언맨3] 1.2편과 질감이 제법 다른 영화라 신기하기도 하다.[에반게리온 ..
- 07년 12월부터 08년 11월까지. 관람 순서별. 우리동네 : 연쇄살인 소재는 기본적으로 사람 몸 가지고 장난 치는거라고 생각한다. 이 장난은 좀 심했고 너절했다. / 마녀배달부 키키 / 나는 전설이다 : 좋은 전반부와 뭐 이래 후반부 / 아메리칸 갱스터 : 리들리 스콧 영화는 잘 골라야 한다. [글래디에이터] 같은걸 고르면 똥 밟고, 이런걸 보면 땡 잡는다. / 미스트 / 에반게리온 : 서(序) 클로버필드 : 유튜브 시대의 재난극 / 포미니츠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임순례 감독은 이상하게 남자 + 낙오자들 영화를 만들 때가 더...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 [말아톤], [좋지 아니한가]의 지지를 쉽게 저버리게 만든 영화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추격자 : 과대평가작 / 노인을 위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