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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지난 회에 이어 수개월이 흘렀음에도 블로그에 그나마 올릴만한 그림은 거의 없어서 좀 슬펐어요. 얼마나 게을렀으면... [왕좌의 게임]에서 개성있는 두 남자를 그렸습니다. 이제 시즌 8만 마저 보면 됩니다. 그럼 되는데.... 헐크라고 그렸는데, 아마데우스 조 같네요. 흑인 히어로가 그리고 싶어서 루크 케이지를. 스파이더 버스판 스파이디를 그리고 싶었어요. 야생의 숨결의 링크를 마리오 풍 세계관에 넣었는데, 정작 꿈꾸는 섬 판 링크에게 이런 마리오 풍 스테이지가 있더군요 ㅎㅎ [벌새]를 보고 받은 인상을 그렸어요. 안 닮았지만 어떤 아이인지가 중요한거 같진 않아요.
처음엔 이런걸 그리고, 이런걸 그리다 말다 했는데, 로키를 그리다가 그만, 헐크고 뭐고 아무거나 그려버렸다. 휴먼 토치와 퓨전한 듯한 아이언맨. 토르가 은근히 그릴 때 재밌는 캐릭터이다. 호크 아이 어렵습니다... 보너스 트랙.
- 아마 관람은 3차까지 갈 듯 하지만, 쓸 이야기는 이미 1차에서 다 한 듯 하다. - 레드 스컬은 등장하지 않는다. 그는 2편에서 '그 커플'들의 하수격으로 등장할 것인가. 협력하는 척 하며 지구를 홀로 탐내는 그런 2류 악당격으로?^^); - 로스 장군도 등장하지 않는다. [인크레더블 헐크]와 [어벤져스]의 가교 역할을 할 줄 알았지만, 윌리엄 허트에겐 마블 잔치가 별로 격에 차지 않았던걸까. - [인크레더블 헐크]는 분명 [어벤져스] 연대기의 정사이긴 하지만, 나는 아무리봐도 양 작품의 헐크는 동일하게 보이지 않았다. 통제되지 않는 힘의 헐크가 왜 [어벤져스]에서 폭소 장사나 하고 말이지. - 물론 상당수의 사람들은 2편에서 '그 사람'의 재등장을 기대하겠지만. - 이 얄팍한 잔치 속에서도 토르가..
반도의 히어로덕들이여. 코스프레하라. 어제 받은 Paper(by fiftythree) 앱으로 그려본. 하지만 브러쉬 툴을 안 사니 기본 브러쉬로만 ;_;) ㅎㅎ 닥터 둠. 고스트 라이더. 헐크. 슈퍼히어로는 아니더라도 히어로급 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