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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Single Out : 46회차 - 다빈크, 니들앤젬
웹진 싱글 리뷰 코너 [Single Out]에 참여하고 있다. 각 싱글 리뷰의 경로는 (링크) / 별점은 고통의 제도... 니들앤젬 「A Thing That Used To Be A Home」 이제는 매우 흔한 서바이벌 오디션 쇼의 광경을 빌려오자. 곡이 끝나면 이승철을 많이 닮은 심사위원이 “아...잘 들었습니다. 요즘 같은 가요계에 흔하지 않은 음악을 가지고 오셨는데요. 무척 신선했고요. 아주 잘 들었습니다. 부디 이런 팀의 색깔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운운하는 멘트를 뱉었을 것이고, 옆자리의 양현석을 많이 닮은 심사위원은 마이크를 이어 받아 “잘 들었고요. 청량감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이런 음악을 대중에게 잘 포장해서 내보내야 하는 제작자로서의 입장에서는 과연 얼마나 많은 대중이 이 팀의 음악을..
음악듣고문장나옴
2015. 6. 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