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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1. 10아시아 사이트에 펜타/지산 후기 기사가 올랐네요. 이즘 사이트에도 락페 후기가 있지만 그건 뭐 그렇게 읽을거리는.. 이쪽이 낫습니다. 2. 트렌트 레즈너의 한겨레 인터뷰입니다. 역시 인상적인 부분은... “너무나 즐거웠다. 관객들이 굉장히 열광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불고기를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다. 이번에도 꼭 먹고 싶으니 불을 지펴놓길 바란다.(웃음)” 팬 여러분들 모두 불을 지피세요(...) 아무튼 ETP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오시길>
1. 림프 비즈킷이 NIN의 Closer 가사를 인용/비꼼한 넘버 Hot Dog를 부른다. 2. 곡이 갑자기 중단되며 NIN의 트렌트 레즈너가 등장한다. 3. 트렌트 레즈너가 림프 비즈킷의 CD와 마를린 맨슨의 [Mechnical Animals] CD를 변기에 내리는 퍼포먼스를 한다. Starfucker Inc. 뮤비처럼. 4. 두 뮤지션이 서로간에 죽방을 날린다. 0. 이러면 보러 간다. 슬립낫은 안 오고 뭔 림프 비즈킷이=_=;
* 음악취향Y 업데이트 : http://cafe.naver.com/musicy/8291 NINJA 2009 Tour Sampler (EP) http://www.ninja2009.com 프리 다운로드 01 Chip Away - Jane's Addiction 02 Not So Pretty Now - Nine Inch Nails 03 Clap for the Killers - Street Sweeper 04 Whores - Jane's Addiction 05 Non-Entity - Nine Inch Nails 06 The Oath - Street Sweeper 올해 제인스 애딕션의 앨범 프로듀싱과 페스티발 참가 등을 마치면 기나긴 휴식을 취하겠다고 선언한 트렌트 레즈너의 행보는 막바지까지도 흥미롭습니다. 작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