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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적벽대전2 - 최후의 결전 본문
- 축구에 대한 애정은 알겠다만 너거나라 축구 더럽게 못하잖니. 매너도 개판이고.
- 저 많은 생선들을! 저 육수에 국수 하나 말고 싶더라.
- 주유와 공명은 왜 저리도 얼굴을 가까이 맞대는지. '차라리 주디를 박아라'라고 할뻔 했다. + 기타 잼 장면 다시 나온다.
- '돼지와 바보' 이야긴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지만, 관객을 너무 부끄럽게 만들었어요.
- 유비는 1편에선 짚신 말더니, 2편에선...;; 이 양반은 뭔가 장인혼이 보인다. 번짓수 잘못 찾은 장인혼.
- 장첸은 이번 캐스팅에서 제일 건진 것이 없어 보인다. 인물의 깊이도 안 보이고 일관된 마스크.
- 소교의 다도 교실, 조자룡의 올림픽 점프, 공명의 모자 신상 구입 등등...
- 우리 조조 아저씨, 2편에서 결국 개그 전담으로 확고한 자리를. 처형 장면에선 정말이지...
- [반지의 제왕]이 여러 사람 버린다 싶었는데, 오히려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연상케하는 전투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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