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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본문
임무는 애플로 하고, 서버 관리는 델, 유리는 역시 한국산이 최고다. 핵전쟁으로 세계를 새롭게 정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 유행에 떨어진 - 악당은 민망하지만, 브래드 버드는 쾌활하게 시리즈의 분위기를 잡았다. 일종의 일가를 이룬 '본' 시리즈와 오히려 '본' 시리즈에 역으로 영향을 준 듯한 007의 요새 분위기와 달리,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이 쾌활함으로 정통성을 이으면 어떨지 모르겠다. 참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든 [미션 임파서블] 1편이 무려 1996년 작품이었구나. 하아. 관록의 이단 헌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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