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09. 2. 11. 10:21

하하하.

말씀 고맙지만 사양할게요. 음악에 큰 애정이 없는 + 돈 잘 치르는 골빈 애들에게 팔겁니다.
거 있잖아요. '여기는 팬사이트입니다. 험한 이야기 자제하세요. 응원해줘야죠'하는 그런 골빈 애들 말이죠.

재밌게 돌아간다는 사람도 있던데, 아우 저는 재미 하나도 없음.
분위기 편승해서 기다렸다는 듯이 존나게 까는 씹새끼들 좋겠다는. 빨던 좆이나 마저 빨지. 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시린콧날 2009.02.11 13: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뭐랄까. 참 씁쓸합니다.

    • BlogIcon 렉스 trex 2009.02.11 21:38 신고  Addr  Edit/Del

      왜 이런 언어들을 참지 못하고 제가 못나게 적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어 흘린 주제에 하는 변명치고는 빈약하고 빈약하지만.

  2. 자전거랄라랄라 2009.02.11 14:45  Addr  Edit/Del  Reply

    마음이 아파요

    • BlogIcon 렉스 trex 2009.02.11 21:39 신고  Addr  Edit/Del

      아픕니다.라고 저도 적으면 '욕한 주제에 당신도 팬이라고?'라고 누가 그러겠지요.

      쯧.

  3. Mr.NoThink 2009.02.11 20:47  Addr  Edit/Del  Reply

    다른 거 다 차치하더라도 CF가 아티스트가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식이라고 말한 것은 참 보아주기 괴롭더군요.
    진짜 그동안 모은 판 다 분질러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변명치곤 너무 추잡하지 않습니까.
    윗분 말씀대로 마음이 아프네요.

    • BlogIcon 렉스 trex 2009.02.11 21:40 신고  Addr  Edit/Del

      상상할 수 있는 여타의 해명거릴 생각해봐도 제 상상력 문제인지 더 나오진 않더군요. 놀라움에 조소의 박수를.

  4. BlogIcon srv 2009.02.12 00: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슨 일인가 했더니..... 그렇군요.
    나이를 먹을수록 일관성을 가지고 사는 것이 무척 힘들어지는 모양입니다. (마치 남얘기 하듯이...)
    그렇다고 별로 동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꼰대가 되는 것은 누구나에게나 역시 시간문제인듯.

  5. 가지고 온 물 2009.02.12 00:57  Addr  Edit/Del  Reply

    안녕. 오랜만이야^^
    기사 보고 네 생각 나서 와봤어.
    사춘기와 젊은 시절, 내 가슴을 채워주는 것들 중 가장 큰 부분이었던 사람인데
    지금도 어디서 비슷한 발음만 들어도 반응하는데, 슬프다.
    케이블에서 엄한 프로 진행하는 것도 차마 눈을 붙일 수가 없었지만 이 사람 성격이 그렇다, 했는데.
    며칠 뒤 찬찬히 쓴다는 해명글은 읽어줄 만할까?

    어쨌든.. 잘 지내지?

    • BlogIcon 렉스 trex 2009.02.12 13:16 신고  Addr  Edit/Del

      아이구 정말 얼마만이어요.
      속칭 '대미지 보다 더한 대미지'라는 이야기가 헤유.

      사실 어떤 논리로 해명할지도 우린 짐작을 하잖아요.
      그래서 더 갑갑하기도 하네요.


      나름 잘 지낼려고 노력을^^);

  6. BlogIcon 魔神皇帝 2009.02.12 13:06  Addr  Edit/Del  Reply

    평소에 하던 말과 행동이 다르면 욕을 먹는건 일반시민도 똑같은데 왜 과민반응(...)을 보이는건지 모르겠습니다-_-
    물론 들으면 가슴이야 아프겠지만 까일땐 까여야 하지요....

    • BlogIcon 렉스 trex 2009.02.12 13:17 신고  Addr  Edit/Del

      한국에서 락 음반 만들기가 얼마나 힘드냐고
      통한의 호소를 했다면?....

      아 이젠 모르겠습니다.

  7. slipychoco 2009.02.12 21:55  Addr  Edit/Del  Reply

    흠...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다음에 글을 올리겠다는 예고편이 이 정도로 다분히 장난기가 섞여있다면...

    단순한 장난으로 한건가...;;;흠...모르겠네...;;;

    • BlogIcon 렉스 trex 2009.02.13 00:46 신고  Addr  Edit/Del

      본인이 개의치 않게 생각한다니 맘이 편해지고 포기도 빨라졌어요. 흐흐.
      그러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