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그곳 BGM은 윤시내의 '공부합시다' 본문

음악듣고문장나옴

그곳 BGM은 윤시내의 '공부합시다'

trex 2009. 2. 11. 10:21

하하하.

말씀 고맙지만 사양할게요. 음악에 큰 애정이 없는 + 돈 잘 치르는 골빈 애들에게 팔겁니다.
거 있잖아요. '여기는 팬사이트입니다. 험한 이야기 자제하세요. 응원해줘야죠'하는 그런 골빈 애들 말이죠.

재밌게 돌아간다는 사람도 있던데, 아우 저는 재미 하나도 없음.
분위기 편승해서 기다렸다는 듯이 존나게 까는 씹새끼들 좋겠다는. 빨던 좆이나 마저 빨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