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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뭐라칸다/일기에가까운이야기

가나렉스맨.

trex 2009. 2. 14. 20:28


벼슬아치도 아니면서 시내에서 발로 걷어차이는 흔한 존재 주제에 깝죽거리지 말라고 커플에게 말하고 싶고,
열등감의 이유도 안되는 초콜렛 조각에 자기존중감 갖다버리지 말라고 개인들(솔로는 무슨. 그냥 개인)에게 말하고 싶은 날.

부끄럽게도 이런 녀석이 저벅저벅 걸어오는구나.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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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진짜 멋진 서비스구나.
이젠 이미지를 등록해도 관리자 페이지에만 보이고 정작 타인들은 못 본다.
이글루스에 급히 가서 이미지 걸고 후다닥 아이구 환장하시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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