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2. 10. 16. 15:03


세상은 '선한 의지를 지닌' 사람들이 모여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반성하는 미국'에 대한 드라마. 캐릭터간의 관계에 불어넣은 양념들, 특히나 연애 문제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다소... 전문직들이 이뤄가는 성취감에 대한 환상 부여로는 좋은 작품이다. 아론 소킨이 주입하는 대사의 정보량은 상당하고, 설득 보단 말 그대로 투입에 주력하는 듯 하지만 극 자체가 재밌는건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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