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3. 1. 21. 22:07


- 대목마다 찡해지려 할 때마다 정작 감정을 막는 것은 비집고 들어오는 다른 시간대의 이야기들이다. 구성상 어쩔 수 없는 문제리라.


- 추격하기 위해 태어난 듯한 휴고 위빙과 영화 현장에서 연기하는게 지겹다고 대놓고 실토하는 (그럼에도 분장을 많이 한!)휴 그랜트가 참 즐겁게 보였다.


- 수잔 서랜든은 신기하다. 워쇼스키'스'의 영화 작업 두번째다. 매번 그렇게 좋지도 않은 배역이건만.


- '네오 서울'에 대해선 큰 불만이 없다. 기대 자체가 없었기에.


- 가장 좋은 배우는 '기자'를 할 때의 할 베리.


- 그래도 [매트릭스 레볼루션]에서의 혁명 운운 보다는 이 쪽이 좀더 두께가 있지 않은가. [스피드 레이서]와 더불어서 여전히 워쇼스키'스'는 훌륭하지 않아서 더 흥미로운 사람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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