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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Out #428회 : 스쿼시바인즈, 신인류

trex 2022. 12. 5. 07:31

http://musicy.kr/?c=zine&s=1&cidx=16&gp=1&ob=idx&gbn=viewok&ix=8111

스쿼시바인즈 「원」

주술 같은 가창 역시 밴드 음악의 일부이길 원하는 음악이다. 여기에 서사의 서술 위에 얹어진 베이스의 굵은 심줄, 자욱한 공기 속을 내리치며 역동하는 퍼커션의 세팅은 여전한 멤버들의 기량을 확인시켜 준다, 클라이맥스 지점을 짚는 게 무의미할 정도의 구성과 전체의 흐름을 짚어주는 리프 등이 휘몰아치는 몰입을 안겨준다. 복귀가 반갑고, 이번에도 기대만큼의 결과물이다. ★★★★

신인류 「날씨의 요정」

드세지 않게 자신의 존재를 피력하는 여러 파트는 신온유의 보컬과 함께 차분한 무드를 이어간다. 이 차분한 곡에도 나름의 격정이 있어 별자리 같이 박혔던 건반과 기타가 일제히 고조되며 피날레를 만드는데, 왠지 심야 라디오 방송에서 처음 듣고 곡에 대한 각별한 인상을 남겼던 당시의 기분과도 비슷한 감상의 곡이다. 가사를 다시 한번 찾아 읽는 노력까지도 비슷했고. ★★★1/2

 

[Single-Out #428] 스쿼시바인즈, 신노이, 신인류, 유라×만동, 크림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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