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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프리미어 시사화 이후. 본문
[마이클 베이 일당을 기다린 우리의 유상무상무상]
1. 150분 행사 지연은 다들 치를 떨더라.(당연하지)
2. 3편을 위한 프롤로그라는 이야기가 있다.(참 안 좋은 예감이 든다)
3. 16일부터 엠바고가 풀린다는 건지, 16일까지 엠바고라는 이야기인지 헷갈린다.
4. 엠바고 지키고 자시고 암튼 합체하는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
5. 여전히 옵티머스 프라임은 교장선생 훈하 말씀을 한단다.(이것도 안 좋은 예감)
6. 액션과 드라마가 개선은 없다고 한다. 다만 액션은 시간이 늘어난 듯.
7. 양키 군대의 활약이 늘었다고 한다.
8. 스필버그가 이 작품이 마이클 베이의 최고작이라고 한 것은 립 서비스 외에
+ 마이클 베이의 역량이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을 세상에 천명한 '후배 까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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