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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감상정리

렉시즘 올해의 영화들

trex 2008. 12. 1. 13:36

- 07년 12월부터 08년 11월까지. 관람 순서별.

우리동네 : 연쇄살인 소재는 기본적으로 사람 몸 가지고 장난 치는거라고 생각한다. 이 장난은 좀 심했고 너절했다. / 마녀배달부 키키 / 나는 전설이다 : 좋은 전반부와 뭐 이래 후반부 / 아메리칸 갱스터 : 리들리 스콧 영화는 잘 골라야 한다. [글래디에이터] 같은걸 고르면 똥 밟고, 이런걸 보면 땡 잡는다. / 미스트 / 에반게리온 : 서(序)


클로버필드 : 유튜브 시대의 재난극 / 포미니츠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임순례 감독은 이상하게 남자 + 낙오자들 영화를 만들 때가 더...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 [말아톤], [좋지 아니한가]의 지지를 쉽게 저버리게 만든 영화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추격자 : 과대평가작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어톤먼트 / 중경삼림 / 식코 /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 아이언맨 / 스피드 레이서 : 아니, 이 영화 정말 흠좀짱인데 좀 알아달라는. /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털 해골의 왕국 : 어차피 별 애정도 없던 시리즈 / 아임 낫 데어 / 쿵푸 팬더 / 애플 시드 - 엑스 머시나 / 인크레더블 헐크 / 겟 스마트 / 강철중 - 공공의 적 1-1 / 원티드 / 플래닛 테러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적벽대전 / 다크 나이트 / 월-E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 열차를 타라 : 웃기는 장면 보다 [서극의 칼] 인용 부분이 흥미롭더라. / 지구 / 우린 액션배우다 / 헬보이2 - 골든아미 / 멋진 하루


고고70 / 이글 아이 : [다크 나이트]를 보면 헐리우드식 노하우라는게 참 무섭구나 싶으면서도, 이런걸 보면 진짜 헐리우드는 구려라는 말이 나온다. / 미쓰 홍당무 : 무슨 소릴 하려는지 모를 영화였지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은 또 들고. / 구구는 고양이다 / 도쿄! : 봉준호 작품이 제일 좋았다는 평론가들은 일본 만화책 별로 안 보신 모양. / 사과 : 사랑과 가족주의에 낙관적인 멍청이들을 위해 권해드린다. / 맘마미아 : 피어스 브로스넌 한번만 더 노래 부르면 [렛 미 인]의 세계에 집어던지는 수가 있다. / 007 퀀텀 오브 솔라스 : 이 시리즈는 최신병기 나열해도 욕 먹고, 드라이하게 나가도 욕 먹는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나는 잘 봤구만. / 바시르와 왈츠를 / 렛 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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