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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에반게리온 파] 이후. 본문
스포일러에 민감하면 따질 생각 말고 사라지시면 됨.
남은 여담들.
- 결과적으로 '서' 말미의 예고편은 친절한 예고편이 아니었다. 여전히 마리는 뭐하는 애새끼인지 알 수 없고, 카오루가 타고 강림한 에바의 정체도 모른다. '파'의 예고편도 'Q'에 대한 친절함을 발휘하진 않을 듯 하다.
- 겐도가 그럴리는 없지만, 정말 조정하러 달려 갔다면=_=);; 뭔가 시리즈 초유의 진풍경이었을 듯.
- 레이가 만들려고 했던 것은 카레였을까. 맛있는 음식을 자주 먹어야 만드는 미각도 발달하기 마련인데 어떤 맛이었을려나...
- '엔드 오브 에바'에서도 아스카는 한쪽 눈을 다친다. 그렇다면 'Q' 예고편의 안대와 예의 당당한 표정은? 아무튼 새로운 극장판은 참 사람 잘 가지고 노는 변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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