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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킹스맨 : 골든 서클]
개봉 당시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에 관한 취미 커뮤니티에서의 반향이 만만치 않았다. 온리전이라고 불린 팬덤의 지지가 컸고, 당시 여자 친구는 지인분에게 궂즈도 선물을 받았으니, 일종의 브라더후드 러브에 대한 반향이 우습기도 해거니와 대단하구나 실감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실제로 감독 매튜 본과 주연 태론 에저튼(에그시 역) 사이에 연관한 필모그래피의 흐름을 보면 흥미롭기도 하다. 스키 점프 스포츠 장르판 킹스맨 원형이판본 [독수리 에디]의 존재가 그렇고, (에저튼과 휴 잭맨의 공연작이다) [골든 서클]에서 수모당하는 역할로 등장하는 엘튼 존 전기물 [로켓맨]의 제작자가 바로 매튜 본이다.(젊은 엘튼이 역시나 에저튼이다...) 이어서 벌어진 일은 아시다시피 [엑스맨 : 퍼스트 블래스] 이후 속편 프로..
영화보고감상정리
2022. 2. 28.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