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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타노스 프록시마 미드나이트 : 블랙 오더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에보니 모오버워치 감사제 기념으로 둠피스트 형태의 타노스 데드풀 젊은 다스 몰 마징가Z, 망쳤는데 오기로 완료했습니다. 들개이빨님의 [홍녀] 완료 기념 특전 요술봉을 든 버키 반즈(윈터 솔져), 어떤 이유로 그렸어요. 세월호 추모 의미로 하나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rex00/에서 [그램그림] #gramgrim 이라는 타이틀로 계속 그리고 있어요. 관심을 ㅎㅎ
연말과 연시에는 스타워즈 덕에 신난게 눈에 들어오네요. 루크 스카이워커 레이 이웃집 포그 어린 벤 솔로 데스스트록/데드풀 몬스터 헌터 월드 인기에 자극받아... 몬스터 헌터 4G 진행하다가 초식룡 하나 잡으니 만들어준 갑주 보고 어이가 없어서 ㅎㅎ 듀랑고 : 아주 별로인 게임이었습니다 ㅎㅎ 젤다와 몬스터 헌터 콜라보 젤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초반 플레이가 너무 인상적이라 헌정으로. 전 올림픽이라는 국가 행사를 싫어하지만 이번 인면조는 재밌었어요.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랙 팬서로 끝.
울버린에서의 X-24 데드풀과 케이블, 사이 좋게. 바스티온. 자리야. 솔져 : 76 리퍼 토르티욘 겐지 드래곤즈 크라운의 드워프. 다리가 좀 기네요. 진 마징가 제로. 폭주계가 최고입니다. 배트걸과 고담 시민(...)들로 구성된 오즈의 마법사
그리고 싶은 것 자유 그림 고양이와 바스티온 정크랫 리퍼 최후의 만찬 : 솔져 편 달심 대 젠야타 의기양양 데드풀 케이블이 아닌 데드풀이 호프를 보호하는 if 세계관 퍼니셔 대 데드풀 조커의 초대 스파이더맨과 그린 고블린 주니어 스타 트렉 리락쿠마 : 마이 리틀 자이언트 편 호돌이 고스트와 고스트 버스터즈 고스트 버스터즈에서 제일 그리고 싶었던 것들
시빌워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아 그렸는데, 정말 이상하게 그렸다. 여기서부터는 데드풀 사이드 데츠바랑 울버린 : 엑스맨 오리진에 등장한 버전의 데드풀 배트맨 V 슈퍼맨 다크사이드 아포칼립스 여기서부터는 주토피아 사이드 마지막은 원펀맨!
오프닝 크레딧에서부터 영화가 보여줄 태도를 예고한다. 우리는 히어로 시리즈에 탐닉하는 영화 산업에 대한 자체 패러디를 할 것이고, 라이언 레이놀즈의 험난한 히어로물 이력을 거론할 것이고 인생과 죽음에 대해 한치도 진지한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라이언 레이놀즈의 이력(첫번째 형태의 데드풀 - 그린 랜턴의 악몽...)을 스스로 비웃고, 관련 연계 시리즈(엑스맨, 엔딩 크레딧의 스파이더맨 관련 비쥬얼)에 대한 농담을 자주 뱉고, 인종-장애 비하를 의도적으로 자주 한다. 여기에 자위행위를 비롯한 음담패설, 사지절단을 기본으로 하는 액션들이 과잉 분출된다. 명료하다. [데드풀]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자장과 계약 관계 바깥에 '당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같은 대형 프로젝트의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