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9. 2. 9. 22:59


[퍼시픽 림 : 업라이징]에 등장하는 옵시디언 퓨리와 브레이서 피닉스를 완료했습니다. 반다이제 제품인데 HG급에 나름 맞는 조립 난이도와 수긍할 수 있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프레임이 없다뿐이지 외부 디테일은 어떤 의미에선 요새 반다이제들이 보여주는 성취를 보여줍니다.

두 기기 모두 작품 본편에선 주력 기체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후반부 파손되는 겉저리 계열이 아닌 나름의 비중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옵시디언 퓨리가 보여주는 면모는 전작 [퍼시픽 림] 등장 기체와도 다른 그만의 면모가 있지요. ‘착하지 않고, 인류에 헌신하지 않는’ 그 자리매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킷도 둘 다 좋았고, 포징도 네 나름 둘 다 잘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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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9. 1. 4. 14:30

2018년에 밀린 목록들을 처리하는 것이 제법 적극적이었지만

그래도 밀린 것은 생기기 마련이고, 올해 초에 하나 더 드디어 완료네요.

2012년 연말 출시 제품이라는 것은 새삼스레 알고 놀랐습니다.

나에겐 여전히 최근 킷이라는 인식이 ㅎㅎ...

단연 우주세기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새해 완성! 그나마 습식 데칼은 훗날 붙일 듯 하네요.

게다가 이 정도 촬영하는 시점에서 

파츠를 마저 다 조립하지 못한 미조립 킷임을 알게 됩니다;;;

마저 조립하고 난 뒤부터 촬영 재개.

누 건담과 뉴타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핀 판넬도 부착했습니다. 균형이 곧 무너지겠지요..

기본적으로 내장된 스탠드에 부착했고,

실제로도 저렇게 진열하고 있습니다. 예쁘진 않긴 합니다.

버전 카토키 이전에 나온 MG 모델도 가능한,

백팩에 바주카 탈착도 가능합니다.

희대의 라이벌이라고 하지만

Ver.Ka 사자비와 놔두니 공간을 엄청 차지하네요...흑

그래도 멋있는 것은 둘 다 마찬가지.

끝입니다. 간만에 진행하다 정지했던 [슈퍼로봇대전X] 플레이 재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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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12. 6. 11:57

더블제타는 이미 MG로 발매된 적이 있었죠.

카토키 하지메 버전은 일종의 2.0 버전입니다.

수많은 습식 데컬의 첨부와 함께...


더블제타는 건담 디자인의 마지막 정점이라고 생각하는

80년대에도 그렇게 좋아한 디자인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둔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조립하면서 30여년 만에 더블제타가 마음에 들 줄이야...

킷의 완성도 덕이겠죠.


저 고색창연한 화이트/레드/블루의 배합을 보라.



그러면서도 각 파츠의 컬러가 촌스럽지 않아요.

그걸 보여주기엔 폰카로는 한계가.


전 가변을 하지 않으니 액션 포즈로는

스탠드에 세우기가 최선일 듯.


조립의 맛과 디테일, 여타의 배합이 간만에 건프라 만드는 재미를 부활시켜준 킷입니다.

최고...


대형 모빌슈츠를 대변하는 각 시대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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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12. 2. 20:41

문제 많고 탈도 많았던 그 킷을 조립했습니다.

가격 책정이 맣이 많았는데, 막상 보면 프레임이 준 RG/MG급입니다.

완성. 저 유난스러운 패널라인...

문건담이 사자비가 된다는 이상한 설정은...좀...

사이코 플레이트로 인해 아무래도 가격이 올라갔겠지요.

뒷모습

조립시 실수를 한 대목도 있었고,

남아도는 스티커를 부착도 해서 좀 헐렁하게 완성했죠.

기본 내장된 스탠드가 있어서 여러모로 제겐 단점 보단 장점이 있던 킷이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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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10. 2. 15:57

완성 후 MG 사자비와 함께.

자쿠 II v2.0과 더불어 사자비는 반다이 개발진들이

연방계 보다 지온계에 애정이 많음을 드러낸 증거기도 했지요.

다른 이들 의견처럼 워낙 킷이 크니 RG가 아니라

MG를 만드는 기분이 들더군요. V건담 MG와 신장이 비슷할 듯.

액션 베이스가 없으니 이렇게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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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9. 20. 10:55

지난번 [마징가Z 인피니트]에 이은 건프라 외 분야 외도입니다.

그래봤자 반다이 킷이지만....

그리고 이제 접어도 된다는 생각을 주네요.

건프라는 건프라...

물론 깔끔하고 일종의 관성을 깨는 분위기 전환 킷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마징가Z 인피니트 같은 크기의 박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원래부터 확 잡아끄는 디자인 상의 매력이 큰 킷은 아닙니다.

[풀 메탈 패닉] 메카닉들은 그냥 설정 컷들이 제일 나은 듯합니다.

결과는 양호하지만 조립 과정에서 느껴지는

신선함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 같아요. 


완성 후 손이 가는 자잘한 후두둑 현상이 반갑지 않고.

가변이라고 하기엔 민망하고 조립형으로 뒤에 손 봐주는 번거로움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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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6. 9. 27. 12:57


골드



선베인 백식 밸류트팩 버전의 1.0 소체가 탄생을 바라보는 중.





백팩까지만 달아놓으니 타이 파이터 같아서 그냥 멈추고 싶음.



완성이 멀지 않았지요.



어젯밤 건프라 취미를 그냥 관두고 이제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될까 나름 생각.

아무튼 완성.



뒷 모습.



선배님과.



라이플은 앞의 총신이 부러져서 손실.(바보)

데칼도 건식이 절반 가량 사라짐.(바보)


그리하여 MG 쓰레기 유니콘의 라이플을 쥐어 주었습니다.

프로포션도 개선되었고 관절도 나아졌지만 여전히 백식 특유의 불안함은 1.0이나 2.0이나 어떤 상동함이 있습니다. 나름 계승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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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6. 3. 25. 11:45



지인분이 건담 럭키박스 행사에서 좌절한 결과를 양도 받았습니다. 앞 모습. 




뒷 모습. 전 이게 주력 기체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아킬레스라는 녀석이 따로 있었다 ㅎㅎㅎ



지난번 완성했던 펜릴과 나란히.



탑승물과 콘트롤러로 제공하는 버전이라 같이 찍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는 넣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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