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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부의 세계 (1)
Rexism : 렉시즘

부부의 세계를 절반 분량만 시청하였다. 잔잔한 정도라 아니라 '매운맛' 덕에 여러 시청자를 끌어 들었을 시기를 이미 지난 후 7화 이후가 나의 시청 시점이라고 기억한다. 치정극은 SBS가 잘 나간 시절부터 시청자들의 속된 욕구를 채워주는 효자 드라마 소재였는데, JTBC는 아예 영국 드라마의 판권을 구매 후 가져와 씨 육수 잘 쓴 국밥처럼 잘 끓여 출시했다. 흔히들 영드 하면 가지고 있을 고정 이미지, 냉소와 쓴맛 유머의 맛을 깬 것도 인상적이었다. [부부의 세계]엔 비정함과 냉기만큼이나 높은 고열과 매화 펄펄 데운 가마솥 온도가 공존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요. 치정 이야기하는데 차분하고 낮은 온도의 이성보다는 의 얼음 깨기용 송곳과 식기 직전의 피의 온도가 차라리 어울리지도요. 아무튼 부부의 세계는 시..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2020. 5. 19.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