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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이면지로 : 디아블로 주간 네번째
남자 수도사. 플레이의 경험의 반영? 방패형 스컬? 여자 수도사도 그리고 싶어서. 추종자 중 성당기사단원. 그냥 데몬. 이교도. 2012/05/15 - [그리고플땐그린다] - 그림 : 디아블로 주간 개막 2012/05/17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 디아블로 주간 두번째. 2012/05/19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 디아블로 주간 세번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리고플땐그린다
2012. 5. 24. 10:06
디아블로3, 2시간여 체험기.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결국 서버가 난리나는 시간대를 피해 접속을 했습니다. 선택은 수도사로. 타격전의 쾌감에서도 밸런스에서도 나쁘지 않다는 평판을 들은 듯 하여서요. 디아블로3 소식 들렸을 당시엔 야만용사 하지 싶었는데 허허. 유니크 몬스터를 물리칠 때 나오는 소중한(?) 매직 아이템...이 좋아봤자, 아주 좋을 순 없겠지요 ㅜㅜ) ㅎㅎ 뭐 아무튼 레오릭왕까지는 체험해 보자는 마음으로 나선 것이니. 1편도, 2편도 그랬듯이 3편도 철저히 솔로잉입니다. 보스전 되면 후회하겠지만 붙잡고 할 수 있기야 할른지? 아무튼 솔로잉의 장점은 클랜(?)으로 할 때와 달리 남들이 잘 뒤적거리지도 않은 오브젝트나 지하 작은 던전들을 샅샅이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이죠. 고독하고 심심합니다(...;) 언데드 계열을 물리칠 때..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2012. 5. 22.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