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트리트 파이터4 볼트 (2)
Rexism : 렉시즘
떠나가는 주요 개발자와 우려먹기 타이틀, 다운로드 컨텐츠 장사질로 삼라만상의 모든 욕을 잡수시고 남은 주효한 장사는 몬스터헌터 밖에 보이지 않는 듯한 우리의 캡콤님. 그럼에도 저는 CPS 시절의 추억에 발목잡힌 주요 호갱님이죠. 파이널 파이트는 얼마전 [캡콤 아케이드]에서 분리해서 별도의 타이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3 프리 코인이 10 프리 코인되는 업데이트 내용은 좋았지만, 속살을 까보니 하루 10 프리 플레이가 아닌 하루 프리 플레이 한정에 지나지 않았고 타이틀별로 별도 구매를 요구하는 전형적인 장사 어플로 변모. 스트리트파이터4 관련 타이틀로 아이폰 내에서 칭찬받으며 버티던 캡콤의 입지를 하루 아침에 무너지게 했습니다. / 멀티 플레이어전은 아마도 하단의 스트리트 파이터2 콜렉션과 마찬가지로 블루..
- 스트리트 파이터4 볼트 : 이 게임을 싫어할 수가 있겠는가. - 킹 오프 파이터즈 i : 스트리트 파이터4 쪽이 식으면 이쪽을 건드린다. 게다가 10월 안에 캐릭터를 채운다는 업데이트 약속도 지켰다. SNK플레이모어가 모바일 쪽에서 뭔가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이 낭보! - 리얼레이싱5 : 지웠다가 다시 설치한 앱인데 원래 이렇게 재밌는 타이틀인지 그때는 몰랐다. - Jetpack Joyride : 간단한 아이디어와 짧은 시간에도 코스츔을 바꿔주기 위해 계속 하게 만드는. 뭔가 알고 만든 태가 확 난다. - Tucks & Skulls : 명백한 앵그리 버즈 모작이지만, 개중 제일 할만하다. - Groove Coaster : 타이토가 [스페이스 인베이더 인피니트 제네]에 이어 또 한번 해낸 멋진 성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