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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정말 제임스 카메론을 가만히 놔뒀으면 그의 손으로 [총몽]이 영화화가 되었을까? [스파이더맨]의 표류를 생각한다면, 매번 ‘이것을 실현할 때까지 기술의 완성도를 기다리는’ 그의 성향을 상기한다면 [총몽]은 지금보다도 더 지연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그는 스파이더맨이 등장하는 모든 장면에서 CG 캐릭터이길 바랐던 사람이다. 지금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다지 실현 불가는 아니었겠지만, 그게 90년대 중후반 이야기라...) 게다가 [아바타] 시리즈에 푹 빠져있는 그를 생각한다면, 다른 감독이라도 잡은게 천만다행이라는 결과론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위축이 되었는지 이 영화를 심오하게 만드는 것도 재밌게 만드는 것도 실패한 듯하다. 힘을 준 프로젝트였지만 평이한 액션과 간혹 지루함을 ..
영화보고감상정리
2019. 2. 9.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