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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하루 한 장 (12)
맥도날드 마리오 열풍(?)을 업고 파이널 파이트 해거 마리오. 저도 1번 굿즈를 획득하였습니다. 에릭 렌셔, 훗날 매그니토가 되다. 진정한 히어로. 옵티머스 프라임. 타노스. 케이블. 트위터 팔로워분 결혼 축하 그림. 아포칼립소. 소녀, 비율이... 엣지 오브 투모로우.
그리고플땐그린다
2014. 6. 10. 14:11
[엣지 오브 투모로우]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3]에 나온 심비오트와 워쇼스키스가 만든 [매트릭스]의 센터넬 등이 합체한 듯한 외계 인류 미믹이 지구를 침공한다. 이제 인류는 마지막 보루인 해안을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처절함을 닮은 형태로 넘어가려 한다. 외계 인류의 공세는 [스타쉽 트루퍼즈]를 닮아 있고, 마침 스타쉽 트루퍼즈의 원작에 나온 강화복과 유사한 엑소 슈트는 이 영화의 비쥬얼 승부수 중 하나이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닥친 운명은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공교로운 리셋 모티브이다. 이제 [소스 코드]의 주인공처럼 톰 크루즈는 임무 수행-죽음-반복이라는 악질적인 윤회를 거듭해야 한다. 여기에 여자 주인공까지 개입한다. 어떻게 보면 [일주일간 친구]의 하세와 카오리의 관계와도 유사하게 된다. 이 둘의 관계를 진척시키고 ..
영화보고감상정리
2014. 6. 6.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