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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요리를 해보다 : 정체불명 닭 오븐구이
태어나서 자취력이 00년인데, 요리 시도나 실력 검증은 거의 전무했다. 조금 아니 상당히 문제라고 생각한다. 샌드위치 말고는 상대방에게 평가를 받은 적이 없다... 기회가 되어 닭 두마리를 손질하는 것으로 서막이 열렸다. 어렵더구요. 블로그를 참조해도 칼과 조건이 달라! 그렇게 안 썰어지던걸. 그럼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생닭을 만지는 손이라면 양념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의문에서 시도는 이어집니다. 블로그 레시피를 참조하면서... 그것도 한 개 정도 참조가 아니라 서너개를 한꺼번에-. 그렇에 하여 재료의 양과 방식은 제 마음대로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 케챱 4 큰술- 다진 마늘 2 큰술- 조청 4.5 큰술 : 인데 병을 아무리 눕혀도 ㅠㅠ 잘 안 쏟아짐 3.5 큰술 정도 분량- 마요네즈 2 큰술-..
생각하고뭐라칸다/일기에가까운이야기
2015. 4. 20.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