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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주알 (2)
Rexism : 렉시즘
하루 한 장 (19)
시류에 편승한 퓨리오사. 7년 전 모습이라는 설정. 워보이 주니어. 매드 맥스 세계관의 성찬. 워릭! 워릭! 무슨 바람이 불어서 갑자기 디아블로3 그림 시작. 전혀 성전사 같지 않은 성전사... 네팔렘화된 야만용사 추종자 중 기사단원. 수도사 그리면서 앞으로 마법사와 부두술사도 그려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주알 거대 골고르 캡틴의 방패를 승계받은 윈터솔져.
그리고플땐그린다
2015. 5. 25. 16:40
디아블로3 : 액트4, 아무튼 물리쳤다. 노멀 적장.
액트4의 두번째 중간보스는 절망의 군주 라카노트. 상어입이 인상적입니다.(마이클 패스밴더?...) 이스카투보다야 강하지만, 액트4의 중간보스들은 노멀 모드에선 어차피 강하지 않습니다... 천상에 와도 셔틀질을 강요당하는 이 기분은... 나 얘 싫어. 오히려 천상의 유니크 몬스터들이 중간보스 보다 한방은 더 강한 듯;;; 공포의 군주답게 디아블로는 중간에 망령들을 보내 주인공을 교란시키지만, 반전 스토리가 허술한 마당에 그걸 누가 속겠냐며. 2에 이어 이주알도 등장하지만, 2의 이주알보다 덜 집요하고 약합니다.(하지만 이렇게 작성하는 사람은 1번 죽었지 ㅎㅎ) 스토리 전개에 굉장히 도움이 안되는 호구로 전락한 임페리우스. 각종 설정에선 기대를 품게 했는데 어쩌다가;;; 기사단원 추종자도 데려가지 못하고,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2012. 6. 19.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