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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읽히지 않은 책 (1)
Rexism : 렉시즘
별점은 고통의 제도 / 매주 웹진 음악취향Y에 글을 던집니다. [링크] 곽푸른하늘 「읽히지 않은 책」 클럽 바다비에서 회기동 단편선과의 대접전을 펼쳤던, [홍대 아이유 결정전]의 기억이나, TV 오디션 서바이벌 출연 등으로 인디와 오버 사이의 두부모 써는 멋대로의 경계를 넘나들던 싱어. 이런 그가 내놓은 정규작은 그간 보여준 음악 행보의 올곧은 길을 반영하고 있다. 언뜻 듣기엔 어쿠스틱 기타 든 싱어송라이터가 들려줄 수 있는 음악의 한정을 넘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을지 모르나, '나는 네가 쉬지 않는 공휴일' 같이 인상적인 가사를 놓치지 않게 전달하는 것도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2014년 박정근의 조광사진관의 아트워크로 발매되었던 음반 『밤안개』에 수록된 곡을 다시 불렀는데, 낭랑했던 당시의 목소리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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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8.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