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키이로이토리 (6)
Rexism : 렉시즘
키이로이토리 in 스마우그의 폐허 키이로이토리 in Frozen : 겨울왕국 팔로워분을 위한 키이로이토리 프로필 Y-라디오 2화를 위한 그림 Y-라디오 3화를 위한 그림 지난 성탄을 위한 그림 고양이털 옷에 묻는 일상. 블랙 스파이디 2013/12/06 - [그리고플땐그린다] - 아이패드 그림들 간만에.
2011/07/07 - [그리고플땐그린다] - 리락쿠마로 프로필 이미지 만들어주기 2011/07/10 - [그리고플땐그린다] - 리락쿠마로 프로필 이미지 만들어주기.2 2011/07/19 - [그리고플땐그린다] - 리락쿠마로 프로필 이미지 만들어주기.3 2011/07/23 - [그리고플땐그린다] - 리락쿠마로 프로필 이미지 만들어주기.4 의사 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벌써 5회라니. S님의 직업이 박물관 관련이라 그려 드렸습니다. S님의 팔로워들은 전시된 것이 S님 아니나며... L님은 소문난 세가 매니아라서 저 게임기의 모델도 뭔지 짐작하실 분은 하시겠지요. N님은 다시 노래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트위터에 자주 표출하곤 하셔서... 스튜디오 안에 있는 저 키이로이토리는 그냥 프로듀서라고 그린건데... ..
[페르시아 리락쿠마]! 네 물론 영화 [300]에서 따온 것입니다. [새벽 2시, 코리락쿠마] 네 이건 전 남친의 "자니?" 전화에서 따온 이미지입니다. [다녀왔어. 리락쿠마] 다들 뭔가 아련함 보다는 키이로이토리의 밥상을 리락쿠마가 먹는다는 쪽으로 상상을 하시더군요. 저도... [알바 중 휴식이니? 키이로이토리] 처음으로 아이디어를 제보를 받은 컷입니다. 원래 아이디어를 주신 분은 큰 리락쿠마 탈을 쓴 작은 리락쿠마가 담배를(이게 결정적으로 제가 아이디어 원안에서 고친 부분입니다) 물고 있다는 설정이었는데... 좀 전반적으로 바꾼 부분이 있습니다. 허허. [랄랄라 랄랄라 싱어 해피송. 리락쿠마] 볼 생각이 전혀 없는 극장판 [스머프]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린 컷입니다. 2011/06/17 - [그리고플땐그..
2011/06/17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주의 리락쿠마들. 2011/06/25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주의 리락쿠마들.2 2011/07/03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주의 리락쿠마들.3 2011/07/09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주의 리락쿠마들.4 2011/07/17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주의 리락쿠마들.5 어느새 6주차에 닿았습니다! 시리즈 마무리, 작별용으로 만든 [안녕, 리락쿠마]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다시 재개하고 그랬지요, 바보인가요. 복귀작(?)으로 그린 [스치듯, 리락쿠마]편입니다. 아무튼 윗 컷과 더불어 이 컷이 이번주 제일 맘에 들었죠. 그리고 제일 리락쿠마 답지 않은 주제였죠. 그래서 리락쿠마 본연의 분위기와 잉여스러움을 결합하여... [일상, 리락쿠마..
2011/07/07 - [그리고플땐그린다] - 리락쿠마로 프로필 이미지 만들어주기 2011/07/10 - [그리고플땐그린다] - 리락쿠마로 프로필 이미지 만들어주기.2 2011/07/19 - [그리고플땐그린다] - 리락쿠마로 프로필 이미지 만들어주기.3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 4편입니다. 프로필 요청하고 쓴다 안 쓴다 회신도 없는 사람들은 100% 남성분들이죠. 죽을래요?(...) R님을 위한 프로필은 얼마전 트윗에서 먼길 드라이브를 갔다는데 착안하여 그렸습니다. F님의 요청에 부부금슬을 강조하려 했지만, 제가 그런 소재로 그릴리는 없기에 이쪽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제주도를 오가시는 E님에겐 이런 분위기로 작업해 드렸습니다. 제주도. 제 여행의 동경지! H님의 열혈 정신에 답을 하고자 이례적으로(?) 옷..
어제 무슨 필을 받았는지 트위터 팔로우 몇분들을 위해 프로필 이미지 그리기 신청을 받았다. 단 반품 불가.게재 자유.리락쿠마 한정으로. 전혀 모르는 분들의 신청을 받을 수 없기에 -신청할리도 없고- 될 수 있으면 그분들의 특성에 비추어 맞는 그림을 그리고자 했다. M님 프로필. 평소 '글'에 대한 희망사항이 있는 프로필과 책을 보는 일러스트를 내세운 것을 상기하고 코리락쿠마로 작업. S님 프로필. 최근 쇼파 위에서 껴안기 좋은 롱바디 리락쿠마 구매 사실을 기억하고, 키이로이토리를 주인공으로 역으로 작업했다. 손에 든 음료수는 이 분의 간식 취향 반영. N님 프로필. 평소 이름조차 생경했던 아마츄어 밴드 및 인디 밴드에 능통하심을 알고 기타 든 '다른 색' 리락쿠마로 작업. E님 프로필. 이 신청의 성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