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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
Rexism : 렉시즘
하늘에서 표가 떨어져, 주워 왔어요. 우중충한 하늘. 비를 예고하는 3일차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드림 스테이지에선 Tizzy Bac의 공연이. 이 대만 3인조는 국내 팬들도 움직일 수 있는 격정적인 요소가 있었습니다. 다만 공연 후반이라 그런가 여성 보컬의 컨디션이 다소(...) 원래 못하는 것일수도; 이어지는 바이바이 배드맨의 공연에서 이미 '지산 락페스티벌'과 쌍벽을 이룰 펜타만의 '우산 락페스티벌'이 시작되었습니다(...) 바이바이 배드맨은 모던락의 정돈함과 팍팍 찔러대는 키보드, 다소 펑크한 기운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그런데 위에 손가락이 보인다 ㅜㅜ 저 멀리 보이는 펜타포트 메인 스테이지. 상당간의 사람들이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 영접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인도네시아의 보석 팝밴드 모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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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13. 11:54
VS라는 표현이 그렇지만 라인업 확보 혈투를 보자면 VS라는 표현 외에는 쓸 말이 없다. 초여름까지는 이 두 락페스트가 공개하는 라인업 경쟁과 부득이한(!) 일부 라인업의 취소 과정을 보는 재미에 살 듯.(심술궃게도) 벌써 펜타포트는 1차 라인업 발표 이후 돌연 크리스털 메소드의 이름이 취소되었고, 반면 지산 밸리는 무섭게도 2차 라인업에 오아시스라는 강성의 이름을 추가시켰다. 호오에 따라 어느쪽 라인업에 더 취향이 기울거나 하는 것은 각자 다르겠지만 참 묘하다. 재미를 넘어서 이 구경은 참 묘하다. 쌉쌀하다.
음악듣고문장나옴
2009. 5. 14.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