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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안녕, 魔王 #12] 첫 번째, 영국발 안부 편지 - 신해철 『Crom's Techno Works』
* 웹진에서 신해철 타계 이후, 추모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링크] 기존 정규 디스코그래피를 비롯, 몇몇 아티클로 구성중이며 나는 그중 3꼭지 정도를 적을 듯 하다. [안녕, 마왕] 운운하는 타이틀은 나도 맘에 안 들지만, 아무튼 시리즈 전체 잘 읽어주시길... ===== 신해철 『Crom's Techno Works』(1998) “그렇게 무릎이 벌벌 떨릴 정도로 무서우면서도 한발 또 한발...“ from 「Letter To Myself」 첫 번째, 영국발 안부 편지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다.”라는 말로 밴드 해체 기자회견 후 수많은 음악팬들을 망연하게 만들어놓곤, 영국으로 건너가 두 장짜리 안부 편지를 보낸다. 그것도 케미컬 브라더스(Chemical Brothers)와 프로디지(The Prodi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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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