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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주말이잖아요. 본문
압구정 모처의 일본식 카레집. 아주 주릴 때 먹었던 것이라 잘 먹었던 기억이.
내 영혼의 감자 스프.
비싼 동네 보리밥. 괜히 건강해진듯한 착각을.
홍대로 옮긴 미미네. 튀김 전문집에 튀김은 안 올리고 뭣담시 떡볶이.
반숙의 도를 지켜준 라멘.
도삭면 아시죠? 밀가루 반죽을 바이올린인양 어깨에 견착한 채 칼로 슥슥 면을 날리는...
상수역 부근 파스타집 달고나. 네 파스타입니다. 그리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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