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2015, 올해의 영화 목록들 본문
1)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11월 30일까지 본 영화 목록입니다.
2) 볼드체가 좋았던 영화
3) 하단에 '올해 움츠려던 기간' 동안 본 영상자료원 영화들도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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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 [마션] 앞에 붙은 리들리 스콧의 이상한 영화, 그렇다고 [글래디에이터] 반복은 아니고.
[갈증] : [고백]을 생각하면 대차게 망하는겁니다. 감독님 그냥 사라지세요.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 꿈틀대던 구름의 이무기 같은 움직임!
[아메리칸 셰프]
[빅히어로]
[폭스 캐처] : 진지하고 무거운 공기
[파티51]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 남는건 없는데 트위터 상의 후유증을 보고 놀라긴 했지요.
[나이트 크롤러] : 좋은 영화라고는 생각 못하겠습니다.
[위플래시] : 재미있는 영화
[이다] : 좋았습니다.
[와일드] : 들순이가 봤다면 좋았을텐데.
[버드맨] : 잘 만들었다고 칭찬받고 싶어하는 영화 같았어요.
[추억의 마니] : 지브리여...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 폴 워커 추모와 요란함이 뒤섞이면 이런 참사가.
[소셜포비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코믹북 대단위 이벤트가 이것보단 재밌긴 하죠.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올해의 영화.
[쥬라기월드] : 막가자는거죠...
[스파이] : [킹스맨]과의 좋은 상호텍스트?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 이게 뭡니까...
[인사이드 아웃]
[무뢰한] : 참담합니다...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 이해영 감독이 여전히 이상한 사람이라 좋긴 합니다.
[암살] : 최동훈 감독님 여전히 잘하시기는 하는데...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러브 앤 머시] : 폴 지아매티가 그래도 이경영 보단 낫죠.
[베테랑] : 참담합니다...2
[뷰티 인사이드] : 이쁜 영화라고 욕 먹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좀 심하긴 했다만.
[앤트맨] : 가래침 같이 죽은 아저씨 불쌍해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홍상수 영화 보고 간만에 졸음이.
[마션]
[검은 사제들] : 강동원이라는 얼굴과 발성의 드라마.
[그놈이다] : 유해진씨...
[괴물의 아이] : 호소다 마모루, 다음엔 다시 잘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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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정성일 GV 보다가 영화 본편보다 더 길어서 엉덩이가 불탔습니다.
[철의 꿈]
[도희야] : 배두나라는 믿을 수 있는 배우
[토리노의 말] : 으어어어어!!
[언더 더 스킨] : 매드 맥스 뒷자리는 이 영화입니다. [그녀] 그딴건 아무것도 아니야...
[천주정]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 [인터스텔라]는 로션 바른 아가야 같은 영화 취급을.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레이드 : 첫번째 습격] / [레이드2] : 정말 두들겨패는 영화. 3편도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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