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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득템은 언제나 즐거워. 본문
일주일의 피로를 안고 모처럼 만났습니다. 하아 다들 반가워요.
나쁜 컨디션은 아닌데 노곤하게 처지는 컨디션 덕에 발발거리거나 많이 웃지 못했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이야기로 웃기로 하고.
크루시픽스 크릭의 [미묘]는 건너뛴 관계로 받게 되었고,
뜻하지 않은 분양 덕에 신중현의 [무위자연]을 받았습니다. 아 감사감사. 덕분에 저도.
신중현의 앨범 하단에 찍힌 '샘숭' 나이세스 마크가 새삼스럽네요.
샘숭이 펼치는 미래문화예술사업의 깃발 어쩌고. 하하. 샘숭은 참 '까는 소리'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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