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20. 7. 9. 14:48

연말연시를 지작으로 한 텐션 다운 시기인데. 그것 역시 그림에 반영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다운이라고 그렇게만 살겠다는 것은 아니고...

<단간론파> 시리즈의 모노쿠마. 은근히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성우가 무려 <도라에몽> 시리즈의 목소리를 맡은 분...

기기 새롭게 장만한 들순이를 위한 축전.

<슈퍼 마리오 오딧세이>, 너무 훌륭한 타이틀이었어요.

확실히 요새 <동물의숲> 관련한 그리기 횟수는 늘었어요. 게다가 스위치판 발매 이후 게임 속 가상의 자연과 유저 사이의 체험이 주는 영감이 좀 특별하다는 생각입니다.

한편으로는 동숲 이후로 <드래곤 퀘스트> 등 채집과 꾸미기, 설계 타이틀의 계보가 가진 공통적 요소가 새삼 떠올랐어요. 

코로나-19 정국 후 길빵이들의 이어지는 흡연 행렬이 새삼 탄막 슈팅게임 같아서...

시국으로 인해 온라인 진행이 불가피한 퀴어 퍼레이드를 위해.

다음 회차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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