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Single Out 381회 - 도마, 웨이스티드냐니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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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Out 381회 - 도마, 웨이스티드냐니스

trex 2022. 1. 3. 07:42

http://musicy.kr/?c=zine&s=1&cidx=16&gp=1&ob=idx&gbn=viewok&ix=7810 

 

[Single-Out #381] 도마, 웨스, 웨이스티드쟈니스, 키라라, 화나

음악취향Y가 주목하는 싱글을 다양한 시선으로 소개드리는 싱글아웃 (Single-Out) 381회입니다.도마, 웨스, 웨이스티드쟈니스, 키라라, 화나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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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겨울 발라드 : 김도마 Ver.」

요즈음의 《온스테이지》 영상에서 접할 수 있는 컨셉 컬러와 사각형의 세팅보다는, 야외든 실내든 표현과 시도의 범주를 가리지 않았던 때의 《온스테이지》를 보다 선호한다. 당시의 《온스테이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싱어 도마의 모습이었다. 듣는 것 외엔 지금으로선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으니 남은 사람으로선 가사의 모든 대목이 예사롭게 읽히지 않고, 미완으로서의 ‘2집’의 테트리스 블록을 채우고픈 상상을 품게 되었다. 어떤 미련을 말한들 우린 계절에 걸맞는 차분한 이 곡을 여백으로만 칭할 수 있으리라. ★★★1/2

웨이스티드쟈니스 「목소리」

2015년에 처음 접했을 때는 로커빌리와 그루브한 개러지 성향 덕에 비슷한 시대의 빌리카터 등을 동시에 거론하기에 손쉬운 밴드라고 착각한 적이 있었다. 차가운 격랑이 몰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한결 스산한 톤의 보컬은 지금 시점에선 밴드에 대한 인상을 다르게 만들었다. 체감 온도를 올리는 중후반부 연주의 진행과 어쨌거나 잠정적인 작별선언으로 당분간 들을 수 없을 ‘목소리’ 자체가 느껴진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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