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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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Out #399회 : 아티초크, 해머드라이브

trex 2022. 5. 16. 06:57

http://musicy.kr/?c=zine&s=1&cidx=16&gp=1&ob=idx&gbn=viewok&ix=7935 

 

[Single-Out #399] 디젤, 삐에르블랑쉐, 아티초크, 클라씨, 해머드라이브

음악취향Y가 주목하는 싱글을 다양한 시선으로 소개드리는 싱글아웃 (Single-Out) 399회입니다.디젤, 삐에르블랑쉐, 아티초크, 클라씨, 해머드라이브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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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초크 「도망치는 너에게」

흩날리는 바람에 금방이라도 소멸할 듯한 목소리. 그래도 그저 무기력하게만은 들리지 않는다. 나지막하게 깔린 중저음의 보컬과 밤하늘의 앰비언트 사운드의 연주는 세상 어느 곳에서 위치해도 비슷한 심경일 외로운 단독자들을 위한 중심 잡힌 배경음악의 역할을 한다. ★★★


해머드라이브 「비아냥」

밴드명에서 풍기는 중량감과 운동성, 곡 전반을 수놓은 키보드에 넘실거리는 베이스, 우렁찬 샤우팅의 보컬과 코러스 등은 충실하게 장르의 법칙을 이행한다. 레트로라는 미명으로 서사의 중핵이 부족한 흐릿하게 마무리되는 게 아닐까 우려했는데, 문병우의 기타 솔로가 익숙한 인상으로 매듭했을 감상을 그나마 잡아주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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