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2909)
Rexism : 렉시즘
+ 음악취향Y 업데이트 : http://cafe.naver.com/musicy/7152 49 Morphines(몰핀즈) 『Partial Eclipse』 GMC / 08년 12월 발매 1. Oblivion Past (Episode) 2. Running On Empty 3. God's Betrayal 4. Few Days Ago 5. Few Days Later 6. Broken Fist 7. The Final Note 8. And This One 9. Heart Of Despair 10. The Moonlight Dance 11. 혼돈의 가장자리에 저주의 EP 『The Most Important Value』(04)의 수록곡 「Oblivion Past」가 '부분 일식'이라는 앨범 타이틀에 걸맞게 스산한 장중함..
2008/12/26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부슬부슬 프린세스메이커5 진행기(1) 2008/12/27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부슬부슬 프린세스메이커5 진행기(2)
살다보니 리퀘스트 요청도 받는다. 1월 1일 첫날, 오락프로 결산을 해달라는 밀키수님의 요청을 새삼 받들여 그냥 가볍게 작성합니다. 분석적이거나 세심한 시선을 가진 글은 아니니 음악 외의 시간을 TV 바보로 지내는 동지들과의 잡담 목적이라고 보심 될 듯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08년은 이미 지난 마당이니 정리 + 전망 정도의 성격이라고 해두죠. MBC 1. 놀러와 : 신작 개봉작 홍보나 신작 드라마 홍보처라는 건 그렇다 치자. 여전히 잔가지 가족이 많다. 잔가지 가족 중 가장 짬밥 긴 노홍철마저도 이제 슬슬 빠질 때가 되었다. 하물며 은지원, 기리, 정시아는 오죽하랴. 2. 황금어장 2-1. 무릎팍도사 : 점점 면죄부 도사에서 명사 초대 도사로 변모중. 그래도 게스트 섭외에는 만전을 기했음하는 바..
내일 뵈어요. 흐흐. 내일 된다고 대통령이 바뀌는건 아니니까 복들은 알아서 챙기실 것이고. 그럼 안녕. 심지어 이게 08년 마지막 포스팅이라는 약속마저 못하겠어요. 흐흐. 역시 연말 결산을 너무 일찍한 부작용이려나요. 2008/11/30 - [음악듣고문장나옴] - 렉시즘 올해의 앨범 10장 + 올해의 노래 5곡 2008/12/01 - [영화보고감상정리] - 렉시즘 올해의 영화들 2008/12/03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렉시즘 올해의 개인취향 결산. 2008/12/04 - [음악듣고문장나옴] - 올해 음반 결산의 바깥쪽. 2008/12/23 - [음악듣고문장나옴] - 2008 음악취향Y의 선택 - Top 10 Album 2008/12/30 - [음악듣고문장나옴] - [굴림체 기억들..
- KBS 한민관의 '레이니즘'에 대한 MBC 이혁재 '레이니즘'의 화답 : 하지만 싫어하는 노래라서 빨리 끝나기만을. - 난 이휘재 조카가 조혜련 아들인줄 알았다 : 하긴 벌써 그렇게 컸을리가. - '개그야'는 갈갈이씨와 마빡씨 수혈이 별 필요가 없었음을 결국 토로한 셈. : 물론 불참. - 김광규의 수상을 제외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크크섬의 비밀' : 안타깝도다. - 앙드레 김이 시상자로 안 나온게 어디냐 : 그런데 오늘 연기대상에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