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9. 4. 30. 18:27

스파이더맨 없는 유니버스에서 베놈을 메인 주인공으로 세우려면 어떡해야 할까? 스파이더맨 없는 유니버스에서 어떤 다른 VS 모드를 만들어 후속편에 대한 떡밥을 안전하게 유지할까? 스파이더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양도된 현실에서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첫 작품이 된 [베놈]은 공포의 심비오트 생명체를 '식인은 하되 실은 말수가 많은 찐따면 된다'로 타협을 본다. 아니 이렇게 손쉬운 방법이. 덕분에 배우들은 이 CG 생명체에게 장단을 맞추는 수밖에 없다. 이 일을 자초한 톰 하디의 사정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미쉘 윌리암스는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지 심비오트 색상 스카프로 눈을 가리고 싶을 정도인데, 아무튼 이야기는 별 지장 없이 잘만 굴러간다. 후속편은 전직 '내추럴 본 킬러' 우디 해럴슨의 학살쇼로 회복(?)이 될는지 알 순 없으나 어째 큼직한 욕심에도 불구하고 매번 연계가 형성되지 않는 워너 DC의 사정보다는 이 쪽이 실속 있게 잘 챙길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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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 7. 4. 11:01


그렇습니다. 개봉 기념.



웹에서 '샘 레이미판 [스파이더맨2] 보다 좋다라는 말만큼은 용납 못 한다!'라는 반응이 속출하여 웃고 있는 중. 



스파이디만큼 좋아하는 베놈.



데드 스페이스 세계관의 슈트가 맘에 들어 언제부턴가.



하지만 어려워요. 재밌지만.



마지막 리락쿠마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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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1. 8. 12. 09:59


카니지와 베놈은 언젠가 꼭 한번 그리고팠던 소재였지요. 하지만 저 둘은 저렇게 스티커 사진을 찍을 사이가 아니야...


SD화된 히어로 그림도 언젠가 그리고팠던 것들.


건오타 그놈. 저 아닙니다(?)


그리고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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