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9.10.16 하루 한 장 (33)
  2. 2019.07.03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3. 2018.12.15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4. 2018.09.16 하루 한 장 (31)
  5. 2016.09.11 하루 한 장 (26)
  6. 2015.05.01 하루 한 장 (18)
  7. 2014.05.16 하루 한 장 (10)
  8. 2014.05.04 하루 한 장 (9)
posted by 렉스 trex 2019. 10. 16. 22:03

지난 회에 이어 수개월이 흘렀음에도 블로그에 그나마 올릴만한 그림은 거의 없어서 좀 슬펐어요. 얼마나 게을렀으면...

[왕좌의 게임]에서 개성있는 두 남자를 그렸습니다. 이제 시즌 8만 마저 보면 됩니다. 그럼 되는데....

헐크라고 그렸는데, 아마데우스 조 같네요.

흑인 히어로가 그리고 싶어서 루크 케이지를.

스파이더 버스판 스파이디를 그리고 싶었어요.

야생의 숨결의 링크를 마리오 풍 세계관에 넣었는데, 정작 꿈꾸는 섬 판 링크에게 이런 마리오 풍 스테이지가 있더군요 ㅎㅎ

[벌새]를 보고 받은 인상을 그렸어요. 안 닮았지만 어떤 아이인지가 중요한거 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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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9. 7. 3. 20:58

인피니티 사가의 장대한 여정이 이렇게 마무리된다. 그동안 사람들의 MCU에 대한 익숙함은 급기야 피로감으로 전이했고, 이는 역으로 MCU의 새로운 Phase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으로 유력하게만 보인다. 이런 내부의 분명한 위협에도 마블의 승승장구의 비결은 명확해 보인다. “그럼에도 우린 해냈다.” 이 자신만만함이 극단으로 드러난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휘황찬란한 막바지 액션들은 서사의 타당성과 설득력을 논외로 만들어버리는 과시로 충만하다.

MCU에서 좀체 찾아보기 힘든 파행적인 에너지와 과욕으로 가득한 [맨 오브 스틸]의 시도를 제외하고는,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력을 관망시키는 힘을 매번 불안하게 지탱하는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이 거둔 반쪽 승리들은 아쉬운 연타였다. MCU 역시 이 작품들의 성취의 절반에도 닿지 못하는 [토르] 시리즈가 엄연히 존재하나 그것을 상기할 새도 없이 정신없이 채우는 남은 캐릭터들의 연타석이 공백을 메꾸는 역할을 해온 덕에 지금까지 안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마블은 이 연대기를 ‘인피니티 사가’라고 낯간지럽고도 웅장한 명칭으로 명명하기에 이르고, 이것이 [아이언맨1]을 시작으로 한 토니 스타크가 문을 열고 토니 스타크가 문을 닫은 이야기임을 말없이 천명한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트레일러 공개 당시부터 딱히 그 의도를 숨기지 않았고, 다소 버거울 정도로 그 사실을 작품 내 매번 상기시킨다. 작품 전체를 지배한  자욱한 그림자는 토니 스타크와 아이언맨 캐릭터 지지자인 나조차도 역할 정도였는데, 스파이더맨이라는 독립적인 아이콘의 존립을 위협한다는 반감이 주된 이유였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하게 피터 파커가 이 자욱한 그림자 아래 부담감으로 눌려있다 독립했다고 판단했던 그 순간, 진정한 위기의 존재는 의도를 명확히 드러낸다. 악당의 존재의 탄생 연원엔 생전에 토니 스타크 자신도 미처 알아채지 못한 업보의 결과가 있음을 관객은 알게 된다. 이런! 아이언맨 정통 계승자 역할이 버거워 덜어냈더니 그래도 나는 왕관의 위치를 책임감 있게 제자리에 돌려놔야 한다. 피터 파커는 슈트와 기술력의 지원이라는 전임자들과는 차별화된 강점에도 ‘고생길’이라는 기본 옵션을 덜지 못한다. (쿠키의 의도든 아니든을 떠나 이런 기본 옵션을 다시 강조하며 얹어주듯 ‘고생길’이 스파이더맨의 천형임을 강조한다)

그래도 이 덕분에 작품의 생기가 발생한다. 서두부터 배치된 멀티버스 핑계와 초자연적 현상을 닮은 엘리멘터리들의 존재에 대한 정보와 등장 타이밍이 내심 부담스러웠는데, 내막이 밝혀지고 본편이 펼쳐지니 전작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부족함을 덜어주는 장면들이 흥을 올린다. 코믹스 세계관의 설정 안에서 ‘환각’이란 키워드로 대표되었던 미스테리오의 어빌리티는 새로운 시대의 풍경에 어울리는 것을 바뀌었고, 그게 설득력이 제법 있다. 이로 인해 달라지는 액션의 풍경은 마치 지난번에 발매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스파이더맨] 게임판의 것을 연관하여 상상력을 자극하게 설계되었고, [나이트 크롤러]의 출연을 두고 캐스팅한 게 너무 분명한 제이크 질렌할의 대사들은 찰기가 지게 전달된다.

작품 안에 자욱하게 드리운 토니 스타크 내음을 덜기 위한 시도는 스파이더맨에게 ‘걸맞는 활공’을 넣어주자는 노력으로도 보이고 - 다분히 소니와 오래된 팬들의 불만을 반영한 듯 보인다 - 부족하게나마 채워진다. 정작 배우는 계약이 한편 남았다고 하는데 (그래요 계약이야 연장하면 되지만요) 사람들의 기대를 채울 스파이더-버스의 장관은 아직 구현될지 아닐지 아슬아슬하게 보인다. 이런 성취는 정작 소니 픽처스가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신들이 먼저 이룬 듯하다. MCU의 다음 Phase는 새로운 장을 예고하고 있고, 이 장 안에서 스파이더맨이 독립적이고 뚜렷한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는 것은 여전히 위태로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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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12. 15. 21:31

군 시절, KBS2에서 방영한 [스파이더맨 TAS]가 강렬한 체감이 떠오른다. 패러랠 월드 속의 수많은 스파이더맨들이 한번에 등장해서 종내엔 스탠 리까지 등장했었다. 닥터 옥토의 발을 장착한 스파이디, 아이언 슈트를 장착한 스파이디, 슈트 외엔 히어로 능력이 없는 평범한 스파이디 등등...

이렇듯 [스파이더맨 : 더 유니버스] 안엔 각 세계관의 스파이더맨들이 등장한다. 인상적인 것은 우리가 흔히들 인식하는 스파이더맨 세계관 안의 여성 캐릭터의 역할이다. 과학적인 지식을 구비한 숙모, 성별이 역전한 닥터 옥토, 사망의 상징인 그웬 스테이시의 운명을 애초에 거부한 다른 세계관의 그웬 등

무엇보다 수많이 누적된 코믹스 역사를 자신들의 이야기와 인용으로 믹스할 수 있는 마블과 소니의 쾌활함이 제일 매력적이다. 스탠 리의 타계로 인해 그만 작품의 엔딩 크레딧이 일종의 헌사처럼 되었지만, 이 시도 자체가 눅눅하게 보이지 않는 것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실패를 번복하지 않음과 MCU 안에서 얼터너티브한 척하는 가식의 기운이 없는 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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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9. 16. 15:20


먼저 개인 자유그림 모음들. 검과 마법의 세계는 언제나 재밌어요.



비타판 하늘의 궤적 FC가 생각보다 되게 재밌어서, 그리기 마음에 드는 몇몇 캐릭터들...

진 바섹과 장차 검제 레온하**가 되는 롤랜스 벨거 소위.



오버워치 영웅 중 드디어 등장한 디바 에피소드의 한국 청년이 마음에 들어서 ㅎㅎ


기타 잘 알려진 오버워치 영웅 중 잘 알려진 솔져76과 겐지들. 

특히 겐기는 블랙워치 버전이 어렵네요,



팝 싱어송라이터 Sia를 위한 헌정입니다.



요새 예전에 그린 손 스케치 그림을

다시 아이패드에 채색하기 시작했어요.

마침 플레이스테이션4의 스파이더맨 붐이 일어 저도 뽕이 차서 시작했습니다.


피터 파커와 해리 오스본 이야긴 저에게 조금 마음을 흔드는 구석이 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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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6. 9. 11. 12:40

그리고 싶은 것 자유 그림



고양이와 바스티온



정크랫



리퍼



최후의 만찬 : 솔져 편



달심 대 젠야타



의기양양 데드풀



케이블이 아닌 데드풀이 호프를 보호하는 if 세계관


퍼니셔 대 데드풀



조커의 초대



스파이더맨과 그린 고블린 주니어



스타 트렉




리락쿠마 : 마이 리틀 자이언트 편



호돌이 고스트와 고스트 버스터즈



고스트 버스터즈에서 제일 그리고 싶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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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5. 5. 1. 18:55

년도가 바뀌고 간만에 올리는 그림 모음.




아조그




가젤




들순이의 최애 경쟁 상대 - 토르 vs. 킹스맨의 해리




헐크 vs. 프로젝트 베로니카(헐크 버스터)를 말리는 베이맥스




아이먼맨과 저 편의...




스파이더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합류 기념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 당일 극장 왔다가

싸우고 가는 코스프레 부부.




명백히 잘못 그린 그림인데...

밀린 음반 듣다가 갑지기 울적해지고 그러다가 너무 오기가 생겨 결국 지면을 채웠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헌정.





최근 장안의 화제인 국산 로보트 썬더맨... 좋은 의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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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4. 5. 16. 16:13



얼마전 SNS에서 본 산 속 행려들의 파출소 안 vs를 보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피에타 편.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



토니 스타크



오딘의 아들, 토르



데어데블



인휴먼즈에 추가된 한국계 히어로 캐릭터, 마크 심 소식을 듣고 : 해치로 변한답니다.



배트맨 파워 슈트 vs 비자로



스타워즈 기념의 의미로 : 트루퍼들.



H.R.기거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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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4. 5. 4. 16:00



최근엔 스파이더맨 관련하여 많이 그린 듯 하다. 이건 아이패드로 그린 것.



리락쿠마 버전 스파이더맨.




시니스터 식스 예상도이지만 변수가 많겠지.



베놈.1



베놈.2 : 플래시 톰슨 버전.



괜히 저스티스 리그 그려보기도 하고.



사이클롭스도 그리고.



닌자 거북이도 그렸다.



카카오톡 vs 라인



한국인, 내 솔직한 심경이다.



2014/01/30 - [그리고플땐그린다] - 하루 한 장씩 (1)


2014/02/11 - [그리고플땐그린다] - 하루 한 장씩 (2)


2014/02/26 - [그리고플땐그린다] - 하루 한 장씩 (3)


2014/03/05 - [그리고플땐그린다] - 하루 한 장 (4)


2014/03/19 - [그리고플땐그린다] - 하루 한 장씩 (5)


2014/03/29 - [그리고플땐그린다] - 하루 한 장씩 (6)


2014/04/10 - [그리고플땐그린다] - 하루 한 장씩 (7)


2014/04/20 - [그리고플땐그린다] - 하루 한 장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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