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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 제가 매년 이런걸 하고 있죠. - 2021년 12월 1일 ~ 2022년 11월 30일까지 관람한 영화 - 올해 병동 생활로 목록에 구멍이 컸겠으나 어찌어찌 보고 있네요. - 해당 년도 극장에서 본 영화가 아니더라도 넷플릭스, 간혹 아마존 프라임, 디즈니 플러스.왓차 등 영화 OTT 서비스를 이용한 작품도 포함했습니다. 드라마 시리즈 제외...인데, 요즘 같은 시대에서 매체의 혼용은 관대해진 듯해서 내년부터는 시리즈물 언급도 넣어 할지... 고민입니닷. == - 채피 : 닐 블롬캠프는 [에일리언] 프로젝트에 붙는다, 무슨 게임의 영화화 프로젝트에 붙는다 등 여러 루머를 들은 듯한데... - 리즈와 프랑새 : - 닌자 배트맨 - 알라딘 - 틱, 틱... 붐! - 샌 안드레아스 - 파워 오브 도그 - 스파..
- 2015.12.1 - 2016.11.30까지- 스트리밍/다운로드 제외 [괴물의 아이][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시카리오 : 암살자들의 도시][굿 다이노] - 망작이라도 픽사라서 옳다[포인트 브레이크] [헤이트풀8][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 1박 2일 같은 얼음물 벌칙을 잘도 버티는 배우들[빅쇼트][데드풀][주토피아] [캐롤][스포트라이트][배트맨 v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 마이클 베이보단 훨씬 영화 잘 만든다니깐요.[독수리 에디][클로버필드 10번지] - 클로버필드 세계관, 계속 따라가야지. 제 취향입니다. [헤일, 시저!][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곡성] [4등] - 올해의 한국 영화 그랑프리[엑스맨 : 아포칼립스] - 브라이언 싱어는 왜 이렇제 잘할 때 못할 때의 편차가..
- 2013.12.1 - 2014.11.30까지- 인터넷에서 본 영화들 제외.- EIDF 방영작도 제외 :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은 방영하기 전에 극장에서 봄.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 금 모아서 뭐하겠노.변호인 어바웃 타임 - 내가 다시는 워킹 타이틀 영화를 함부로 보러 가는가 봐라...또 하나의 약속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사운드트랙도 좋아요. 겨울왕국 - 올 한 해 부모님들 수고하셨습니다.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요란하게 연기를 잘하는 것과 연기를 요란하게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 고양이가 저스틴 닮았다.레고 무비 - 배트맨 스핀 오프도 기대하세요!로보캅 - R등급이 아닌 로보캅이란 비극이구나. 아메리칸 허슬 - 왜 만든 영화인지 알 도리는 없지만 재밌었..
한동안 읽다가 게으름에 잠시 끊었는데 - 아시다시피 상당수 글은 지난 씨네21 게재 글들 - 다시금 집어든 것은 최근에 Kmdb의 봉준호 인터뷰(임권택 시리즈의 연장선) 및 진중권의 팟캐스트 인터뷰 덕이었다. 정성일을 두고 항시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글이 어렵다고. 그럼으로써 사람들은 영화와 글에 대한 해독에 게으른, 아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자신에 대해 잘도 방어막을 친다. 정성일의 의견과 문체에 지지나 공감을 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게으름에 질린 탓이다. 이제 그런 광경 좀 안 보고 싶다만. 아무튼 묶인 글들은 말 그대로 묶인 글들이지만, 지속적으로 영화를 사유하는 그의 작업을 상기하기엔 충분하다. 더욱 많은 글들을 남겨 주시길. 필사의 탐독국내도서저자 : 정성일출판 : 바다출판사 2010.08.1..
[머니볼] 아빤 루저야.[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이런 여자에게 약합니다[자전거 탄 소년] 올해의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남자배우 영화[워호스] 스필버그![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미안해요. 잠시 졸았습니다.[아티스트] 아카데미는 역시 내 취향 아니야.[휴고] 확 찡하지는 않습디다. [화차] 변영주가 해내서 다행이다.[크로니클] 올해 최고의 (안티)히어로 영화[타이탄의 분노][액트 오브 밸러] 배달의 기수[어벤져스] 슈왐마! [데인저러스 메소드] 유유히 토끼던 벵상 카셀[다른 나라에서] 유준상 근육[프로메테우스] 올해의 블럭버스터[건축학개론] 심드렁[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노먼 오스본이 언제나 문제다!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