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7. 12. 31. 14:59

올해 가장 최전선의 헤비니스였습니다 : 링크





「2001 아끼라 삘라 삘라 뽕」(2000)을 어비스의 첫 장으로 남기는 것이 역사로 온당할지는 모르겠다. 지역 씬의 스래쉬 메탈 카피밴드로 잊혀질 뻔한 밴드가 뉴메탈로의 선회했음을 증명하는 기록을 한 토막 남겼다는 점에서 나쁘지만은 않을 일일지도 모른다. 밴드는 애써 생존해왔고, 보다 뚜렷한 발톱을 드러내는 성향의 「Bull Fight」(2010)를 시작으로 한국 코어씬의 올드스쿨부터 메탈코어로의 흐름 안에서 구심임을 천명한 데뷔 EP 『Enemy Inside』(2015)에까지 이를 수 있었다.



그리고 2017년 올해 거의 유일한 한국 헤비니스의 성과로 평가할 수 있는 『Recrowned』(2017)에 기어코 닿았다. 스래쉬에서 뉴메탈로의 시간 여행 또는 Slayer에서 출발해 All That Remains, Killswitch Engage 등에 닿는 여로를 증명하는 본작은 단순히 이런 저런 영향력 하에 제출한 ‘메탈코어 리포트’ 같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다. 밴드의 역사를 지탱한 쑈맨의 학살의 피학과 가학을 한데 연출하는 그로울링과 보컬, 문철민과 미카백이 나란히 교차시키는 사악한 리프, 음반을 가득 채운 그루브감을 관장하는 김태형의 드럼은 이미 ‘한국적 페널티’를 뛰어넘는다.



무엇보다 「Cut Throat Deep & Clean」, 「May Bloody May」, 「34th Street」등 본작의 핵심을 차지하는 트랙들이 보여주는 광경은 한국이라는 정치적 토양과 사회적 바탕이 아니고선 휘갈길 수 없는, 상상력 아닌 현실의 영역일 터이다. 메탈과 올드스쿨 하드코어 사이의 노선에서 핏대 선 이마를 흔들던 이들과 그루브 메탈과 메탈코어가 요동치던 타임라인 안에서 여전히 고집을 고수하는 당신이 뿌듯하게 여길 수 있는 음반이 이렇게 등장했다.



Metallica의 『...And Justice for All』(1988) 커버 안에서 위태하게 훼손되어 가던 정의의 여신은 좁디좁은 21세기 헤비니스 신의 지옥도인 대한민국 안에서 쌍둥이의 외형으로 나란히 균열되어 가는 중이다. 힘겹고 새롭게 열린 길도, 현실적 전망도 결코 긍정하지 않을 영원히 회전할 고통과 쾌락의 길. 그렇게 박동할 음악이다. 「New Era」가 개막했다. [1712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렉스 trex 2015. 12. 30. 11:23




더 사우스 코리안 리듬 킹스 (The South Korean Rhythm Kings) 『뿌린대로 거두리』

 


음반의 얇은 종이 부클릿은 이 음악들을 듣는 데 있어, ‘관용과 사랑’을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두 가지를 갖추고 들어도, 이 음반의 한 축인 김오키의 상상하기 힘든 정력적인 활동은 참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동양청년’의 가면, 전기사기꾼, 아방 트리오, 가장 최근엔 김오키와 뻐킹 매드니스(Fucking Madness)에 이르기까지 예측 자체를 허락하지 않는 이 테너 색소포니스트의 이력은 2016년에도 여전히 우리의 추격을 바쁘게 할지 궁금하다. 


다른 한 축은 역시나 드러머 김책이다. 김오키와 더불어 ‘뿌리 없는 계보’ 내에서 뿌리내린 이 즉흥연주의 드러머는 이 팀 안에서 리듬킹으로서의 ‘왕좌’를 한자리를 턱하고 차지하고 있다. 김오키의 색소폰이 때론 마치 태평소처럼 울림과 파열을 오가는 동안 한편에서 표진호의 스캣이 FX와 함께 혼란을, 송남현의 베이스가 나른한 질서를 관장하고 있다. 


생전 조부께서 농사를 지은 관계로 역시나 생전 부친께선 밥 한 톨까지 다 긁어먹으라는 가정교육을 중시하셨다. 이토록 농사라는 존귀한 행위를 단위별로 쪼갠 집요함과 이에 대비해 요령부득의 구성이 공존하는 본작은 좀체 – 밴드 멤버들의 과거와 앞날처럼 - 정체를 가르쳐줄 생각이 없는 작품이다. 과연 들은대로 거두리라.



- 음악취향Y으로 가기 (링크)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렉스 trex 2014. 12. 30. 14:12

해오 『Structure』(음악취향Y 게재 : 링크)

 


시간을 잠시 과거로 되돌리자. 한 뮤지션의 변화엔 흐릿하게나마 뿌리가 있었다. 올드피쉬라는 품을 떠난 후 '해오'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첫 솔로반 『Lightgoldenrodyellow』(2009)는 당대의 모던록/팝록의 기조를 수혈한, 좋은 싱글(「작은 새」)을 담은 음반으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둘러보자면, TV 옐로우 세션 활동(기타)이나 DJ Gon와의 프로젝트인 스타쉽스(Starships)의 유일한 미니 음반 『Luna』(2009)에서 들려준 EDM 공정물들이 명확한 근거를 짚게 해준다. 해오의 또 다른 자아인 '옐로우마요네즈'나 기타리스트 Mayo의 이름으로 일컫어 지는 이런 활동의 종횡들이 현재 시점 본작 『Structure』에서 하나의 구축물로 수렴되는 셈이다.


 

이 구축물은 위태롭게 사우론 탑의 위세를 본뜬 양 송파구에 우뚝 선 L 기업의 빌딩과는 달리, 작아 보이나 탄탄하고 거무튀튀하게 보이나 화려한 팔색조의 깃을 닮아있다. 스타쉽스의 싱글 「Luna」를 수년이 지나 자신의 손으로 재해석한, 밝음을 표현하던 붓칠이 아득해지는 하루의 끝을 묘사하는 것으로 변화한 국면은 하나의 선언과도 같다. 징글쟁글거리는 기타 록 「Word of Silence」, 「Ride the Wave」 등은 드립팝의 몽환성을 붙잡으며 일렉트로니카의 질감이 덧칠로 가해졌고, 「Good Day」의 고즈넉함과 산란함을 동시에 낚는 감상유도법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포스트록과 프로그레시브를 거쳐가며 감상의 정점을 낳는 「Hard to Keep」 3부작은 이 한 장의 음반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게 만드는 힘의 원천을 보여준다.

 


이로써 솔로 음악인 해오가 들려줄 음악 향방의 극단적인 지점이 어느 쪽이든 간에 미리 수긍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게 어떤 것인지 지금으로선 짐작조차도 할 수 없지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렉스 trex 2008. 11. 30. 23:56

2008/11/26 - [음악듣고문장나옴] - 렉시즘 올해의 앨범 10선 예고편.

- 극히 개인적인 의미입니다. 음악취향Y 2008년 결산과는 별개의 정리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착오이라는 이름의 관심은 안 받는게 차라리 낫더군요.
- 07년 12월 발매작과 08년 11월 발매작 사이의 목록입니다.
- 세상에 너무나도 많은 좋은 음반 중에서 이렇게 밖에 모르는 제 협소함을 폭넓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제가 '님하 이런 구린거 그만 듣고 이것도 좀 듣고 반성하센'이라고 추천해봤자 잘 안 듣는 닫힌 귀를 가지고 있어서 매년 문제는 누적됩니다. 저는 언제쯤 제대로 정신박힌 리스너가 될까요.
- EP / 미니앨범 / 스페셜반(가령 1.5집류나 리메이크반)도 제외하지 않는게 제 법칙이긴 한데, - 가령 제작년엔 13 Steps의 [The Curse Upon Liars]를 선정했습니다 - 유감스럽게도 올해엔 해당작이 없습니다.
- 그럼 출발. 아 맞다. 앨범순은 순위 이런거와 관계 없습니다.


The Mars Volta 『The Bedlam In Goliath』


마스 볼타의 앨범이 발매되는 해가 마스 볼타의 앨범을 한 해의 앨범으로 선정하는 해다.

 

In Flames 『A Sense Of Purpose』


상당수의 사람들에겐 『Reroute to Remain』이전의 인 플레임즈가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 이후의 과정은 한 밴드가 유연한 화법을 얻는 흥미진진한 풍경이다. 『A Sense Of Purpose』는 이 시점에서 인 플레임즈가 장르론에서 벗어나 밴드명 자체로 하나의 스타일을 견고하게 굳힌 결과물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갤럭시 익스프레스 『Noise On Fire』


『Noise On Fire』은 사실 장점보다 단점이 확연히 두드러진다. 일단 밴드의 가장 확실한 장점인 라이브의 진풍경과 사운드를 반쯤도 짐작하지 못하게 하는 답답한 사운드가 그렇다. 그럼에도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겁없는 구성으로 나온 앨범을 외면할 다른 구실은 찾지 못하겠다.


페퍼톤스 『New Standard』


이 앨범에 대해선 어떤 오해를 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밴드와 앨범을 인식하였고 그만큼 앨범을 가볍게 봤었다. 이유없는 편견을 가진 상태로 한동안 놓았다가, 다시 들은 앨범은 굉장히 달리 들렸다. 녹음은 아쉬웠지만 그저 놀자고, 쉽게 놀자고 만든 앨범은 절대 아니었다. 앨범 곳곳에 골치 아프고 정교하게 배치한 몇몇 장치들은 고민을 낳게 한다. 이 고민은 판단유보를 지지로 기울게 만든다.


로로스 『Pax』


장르 이식의 분위기는 확실히 느껴지지만, 자국어와 영어 가사가 교차하는 잡기 힘든 정서와 횡으로 폐부를 그어대는 첼로의 음은 묘한 탐닉을 유도한다. 신인들은 이런 앨범 이후 항상 2집에서 '확립'이라는 답을 요구받는데, 난 좀 덜 팍팍하게 여유있게 기다리겠다. 그저 활동만 잘해주시길.

 

『The Dark Knight -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박쥐의 학명으로 개별 트랙이 구성된 전작 『Batman Begins』에 비해선 좀 떨어진다고 하지만, 여전히 한스 짐머는 거대 규모 영화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탁월한 연출법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백기사' 하비 덴트, 아니 좀더 크게 보자면 영화의 선과 악을 가르는 공기를 표현한 제임스 뉴튼 하워드의 공까지. 영화가 준 여운을 내내 지연시켜주는 사운드트랙.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9개 단락의 이야기와 1개의 에필로그로 구성된 본작은 발매 시일을 수어번 지연하였으며, 이 때문에 작가적 야심을 채우기 위한 조련의 시간을 팬들로 하여금 인내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수록곡 순서로 들어달라는 간곡한 요청의 까칠함까지. 내게 본작은 작가적 까칠함을 겸비한 걸작이라기보다는 그 과정과 결과물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했던 인상적인 풍경이었다. 이제 점점 보기 드물어질 풍경이기에.


Trivium 『Shogun』


그래서 이런 풍토가 부럽다. 어릴때부터 보고 들은게 있으니 이런 기린아들이 나오는거 아니겠어,라고. NWOAHM의 수장격이라고 부르기엔 분명히 쑥스럽지만 그렇다고 아주 신예도 아닌 진행형 밴드로서 Trivium은 분명 어떤 지점을 확립하였다. 자기 목소리를 가지는 밴드의 성장은 언제나 흐뭇하고 뿌듯하고 때론 벅차다.


디어 클라우드 『Grey』


어느새 2집. 갈 길이 많아 보이지만 디어 클라우드가 가지고 있는 설득력의 힘이 약하다는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 싱글들이 제법 있고, 잠시 듣다 마는게 아니라 설득력과 심상을 낳게 한다. 앞으로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


Slipknot 『All Hope Is Gone』


그래 씨발, 다 좆됐어.


=====================


올해의 노래들 5곡
: 상단에 거론된 앨범에 대한 호오와 별개로 나를 움직였던 다섯곡도 첨부한다.


박정현의 '순간'
(앨범 『Come To Where I Am』10번 트랙)


작년 12월의 어느 날이었다. 눈발이 펑펑 날렸고 기다렸다는 듯이 CD를 틀었다. 내가 행복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불특정한 사람들이 서로서로 즐겨도 되고, 그냥 맞으며 다니다 내가 품은 스스로에 대한 모멸감이 위안이나 찾으면 되겠다 싶었던 시간들이었다. 그때 내리던 눈발도 '초속 5센티미터'였을려나.


Brilliant Green의 'Ash Like Snow'
(앨범 『Complete Single Collection』17번 트랙)


Janet Jackson의 'Rock With U'
(앨범 『Discipline』7번 트랙)


빅뱅의 '천국'
(앨범 『Stand Up - 2008 Bigbang 3rd Mini Album』3번 트랙)


윤하의 'Strawberry Days'
(앨범 『Someday』10번 트랙)
 

나머지 노래들에 대해선 특별히 문장으로 할 이야긴 없다. 좋았었고, 내년에 좋은 노래들의 씨가 안 마르길 바란다. 아마 그럴거다. 좋은 노래의 씨를 걱정할게 아니라 내 게으름이 언제나 문제지. 다른 분들의 이야기들도 궁금하다. [08/11/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lipychoco 2008.12.01 01:58  Addr  Edit/Del  Reply

    캬~~로로스 좋죠 ^^ 인플레임스는 별루라는 의견도 있고 좋다는 의견도 있고 약간 극단인듯 싶더라고요;;^^

    • BlogIcon 렉스 trex 2008.12.01 13:43 신고  Addr  Edit/Del

      인 플레임즈는 『Reroute to Remain』부터 슬슬 평이 갈리기 시작했죠. 허허. 그 이후의 앨범들이 좀 들쑥날쑥하다는 평도 있고...저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보긴 합니다만 사람들 마음이 다 한결같기는 힘들어서 흐흐;

  2. BlogIcon Run 192km 2008.12.01 02: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앨범은 인플과 언니네 밖에 없네요..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슬립낫이군요..'ㅅ'b

  3. BlogIcon 간달프 2008.12.01 18:05  Addr  Edit/Del  Reply

    저는 타이틀곡인 가장 보통의 존재를 듣고 충격을 먹었다지요. 아니, 이게 도대체 무슨 음악이야! 세상에! 우리나라에도 시우르 로스같은 밴드가 있었구나! 하고 눈물을 줄줄 흘리는데 으아아 감동이었습니다.
    빅뱅의 경우에는 전 하루하루 어쿠스틱 버전과 착한남자를 꼽고 싶네요. 아이돌과 뮤지선의 중간지점에서 이뤄낼 수 있는 최고의 곡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붉은노을은, 솔직히 조금 미진한 점이 없지 않았죠. 듣기에는 참 좋았는데.

    • BlogIcon 렉스 trex 2008.12.02 11:09 신고  Addr  Edit/Del

      어떤 분의 싱글 평을 읽어보니 그 트랙은 계속 그렇게 안 끝날 듯 이어지길 바랬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흐.

      착한남자도 좋아하는 분 많더군요. 전 붉은노을은 끔찍한 트랙이었어요.

  4. BlogIcon 어둠의왼손 2008.12.02 10:00  Addr  Edit/Del  Reply

    올해는 마스볼타 말고는 이빨 빠진 컬렉션 채워넣기용 앨범밖에 구입하지를 않았습니다.
    '요새는 예전과 달리 영 들을 노래가 없어..' 같은 멘트나 내뱉는 아저씨가 되가는것 같습니다. ㅠㅠ

  5. BlogIcon 사이동생 2008.12.02 11:29  Addr  Edit/Del  Reply

    왜 이런것을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게 몇장일까 세어보게 되는지 원... 이거 고쳐야 하는데..

    • BlogIcon 렉스 trex 2008.12.02 21:20 신고  Addr  Edit/Del

      다른 사람들 리스트는 몰라도 저같이 라이트 리스터 목록에는 신경 안쓰셔도 ㅎㅎ

  6. BlogIcon silent man 2008.12.02 15:51  Addr  Edit/Del  Reply

    응, 벌써???
    전 내년 중순에나 꼽을 듯 합니다. ~_~

    인후레임즈, 슬립낫은 이미 보유중이고 트리비움, 언니네, 로로스는 죽기 전엔 사려고 합니다. ㅎㅎ

    • BlogIcon 렉스 trex 2008.12.02 21:21 신고  Addr  Edit/Del

      몇년전부터 전해년도 12월부터 당해년도 11월까지 뽑는게 상례화되어서 이게 익숙해요. 흐흐.

      저도 살런맨님 내년 리스트 기대합죠!
      죽기 전에 흐흐;

  7. BlogIcon heima 2008.12.10 20:32  Addr  Edit/Del  Reply

    그래요... 씨발 다 좆됬어 ㅋㅋㅋㅋ ㅜㅠㅠㅠㅠ 웃음이 나와야 되는데 왠지 ㅜㅜ

  8. BlogIcon 공공의적 2008.12.10 20:42  Addr  Edit/Del  Reply

    3장이나 겹치는 이유는 절대 렉스님과 저의 취향이 어느 정도 비슷해서는 아니라능....(츤츤)

  9. BlogIcon 다이고로 2008.12.18 12: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하아~참 저 페퍼톤스 2집 자켓은 정말 10년동안 의아해 할것 같습니다. 후음...
    슬립낫의 멘트가 아주 그냥 콱 박히는군요. 콱! 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posted by 렉스 trex 2008. 11. 26. 17:19

앨범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단점이 뚜렷한 앨범들이며, 때론 단점투성인 앨범이기도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미이며, 12월에 '있을지도 모를' [음악취향Y의 2008년 선택]의 방향에는 영향이 미비할 것이며 방향성도 다릅니다. 본편은 며칠 있다가... 앨범 10장에 관한 이야기와 추가 항목이 있을 듯 합니다. 그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daywish 2008.11.27 13: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언니네 이발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