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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진중권 [생각의 지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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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글 모음이니 신선도는 떨어진다. 근간에 트위터 배틀러와 미학자 사이, 그래도 미학자의 입장에 가까운 문장들이라 안심은 하셔도 된다. 물론 일부 실명들에 대해선 여전히 가시돋힌, 진중권 다운 입장은 고집스럽게 고수하고 있으니 이것도 안심(...)하셔도 된다. 내 개인적으로는 [서양미술사] 세번째 권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시간을 채울 수 있었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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