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3. 7. 7. 14:41




영화 초반, 등장인물들을 흝는 대목들은 거의 [투모로우] 당시의 롤랜드 에머리히다. 흡입력이 있고 앞으로 생길 상황들을 미리 짐작케 한다. 얄팍함은 있어도 그래도 나름 뼈대는 갖추고 시작하는 셈이다. 채닝 테이텀은 하얀 런닝을 입으며, 이  영화가 (몰락한 시리즈가 된)[다이하드]의 적자임을 자처하고 제이미 폭스는 오바마 시대의 이상적인 (링컨의 적자임을 희망하는)대통령을 연기한다. 한정된 공간에 배치되는 액션들은 시시각각 벌어지고, 악역들의 기세도 떨어지지 않는데(아 제임스 우즈... 아 제이슨 클락...) 결국엔 막판으로 갈수록 덜컹거림과 민망함의 기세도 강해진다. 허약한 CG도 민망함을 다소 부추기고, 결국엔 스테레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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