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3. 7. 9. 11:16




영화 [멋진 하루]의 지하철과 [피에타]의 쇠락한 청계천 부근을 동시에 품은 '서울 영화' [감시자들]은 일단 근사하다. 벌써부터 후속편을 기대하고픈 팀원들의 배치도 좋고, 다른 횡에 위치한 악역은 저벅저벅 제 갈 길을 가며 묵묵히 일을 치른다. 그리고 후반부에 그들은 대격돌! 리메이크작이긴 하다만 그래도 아직 한국 영화에서 장르물을 기대해도 된다는 예시를 발견하니 기분이 좋다. 야근에 허덕임에도 시들지 않는 기적의 한효주 피부는 [광해]에 이어서도 여전하구나. 설경구 좋고, 정우성 많이 좋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 메가박스 강남점
도움말 Daum 지도

'영화보고감상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시픽 림]  (2) 2013.07.21
[감시자들]  (2) 2013.07.09
[화이트 하우스 다운]  (0) 2013.07.07
[맨 오브 스틸]  (0) 2013.06.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나 2013.07.17 12:40  Addr  Edit/Del  Reply

    한효주 참 예쁘게 나오더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