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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퍼시픽 림] 본문
두번째 관람을 아이맥스로 하니 보다 압도적이고 전투의 위용도 와닿는다. 하지만 거듭된 관람에도 인물들의 이야기는 개선되어 보이지 않았다. 바깥을 나오면 델 토로가 원래 그런 감독이 아니다 이 영화의 핵심은 그런데 있는 것이 아니라 라는 말들이 바글바글하다. 그 이야기에 동의할 생각은 전혀 없다. 퍼시픽 림은 요란했다. 딱 그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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