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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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감상정리

[마지막 4중주]

trex 2014. 6. 9. 13:13

절정의 위치에서 묵묵히 위상을 지켜온 4중주의 구성원 중 하나가 큰 일을 당하게 된다. 기존 멤버들의 위기뿐만 아니라 그들이 켜켜이 쌓아온 세월의 균열도 야기한다. 예술이라는 절대 영역 위에서 예술인들은 결국 상대적 존재일 수 밖에 없으므로, 누구는 누적된 컴플렉스를 누구는 인생 동안 결핍되었던 그 무엇을 해소해보려 한다. 결국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은 또 한번 장을 넘기는 인생의 페이지와 그들이 닿으려 했던 예술의 어떤 순간들이다.

 

편집상 들어낸 듯한 몇몇 대목들이 보인다. [킹메이커]에 이어 다시금 추모하게 되는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그리고 주름의 크리스토퍼 월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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