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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감상정리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trex 2015. 8. 1. 23:33


- 최근 10여년간 가장 행복한 영화인은 사이먼 페그가 아닐까.

- 미셸 모나한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단 헌트와 완전히 결별한 것일까. 출연료가 오른걸까.

- 그래도 키스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 매번 국장을 갈아치우는 IMF....

- 신디케이트는 실은 미국이 CIA다 IMF다 뭐다 해먹는게 싫어서 영국이 만든 질투의 결과물이었나...


- 바이크 액션이야 당연히 시리즈의 악몽이었던 2가 떠올랐고,

- 시리즈가 쌓이면서 중첩되는 액션의 코드는 익숙하면서도 좋았으나, 나는 3과 고스트 프로토콜에 비해선 집중도가 조금 떨어지는 작품이었다.

- 악당, 얼굴 작다...

- 결국 이번에도 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팀플레이는 나오지 않았다. 이단 헌트 무비인거 알지만...

- 뭔가 길고, 진지하게 적게 되지 않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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