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7. 5. 6. 13:14

- 의외로 [인피니티 워]에 이야기가 많이 종속되지 않아 그건 좀 의외였다.- 1편은 어떻게든 타노스 한번이라도 더 보여주려 한 것을 상기한다면 말이지 - 쿠키가 많아도 정작 후속편 예고나 MCU 떡밥보다는, 아담(워록) 대목 외엔 별다른 언급이 없다. 뭐 결과적으로는 이 네다섯개의 쿠키 내용들이 향후 내용들과 어떤 연계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 색상이 참 예쁜 영화다, 퇴장을 염두해둔 것이겠지만 욘두의 침 액션은 참 좋았다. 커트 러셀 밀랍들의 질감도 징그럽고 좋았다.



- 영화는 초반의 우려와 달리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맨티스 부분은 나쁜 것들 투성이다. 아둔한 아시아 미녀 여성 비하의 기운이 넘실넘실 넘치고 반성하지 않는다.



- 어쨌거나 MCU를 보는 이유 중 하나가 영상으로 왓쳐를 보는 감동 같은 것이 아닐까. 여기에 하워드 덕, 속절없이 또 나왔고 아예 데이빗 핫셀호프, 실베스터 스탤론, 팩맨 같은 대중문화 하위 코드들로 밀어부친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아예 후속편에도 일정 비중을 가지고 나올 모양이다.



- 가모라, 네뷸라 자매 이야긴 참 서사는 평범한데 그나마 이 영화 안에선 한줄기 빛이랄까. 그에 비하면 가모라와 피터 퀼 연애 묘사는 연애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그냥 표면적인 흉내에 불과하지 않는가.



- [토르 : 라그나로크]도 이제 3편에 이르렀는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처럼 예쁜 색감을 가져야할텐데... 뭐 트레일러 보니 이제 좀 가능성을 가지게 된 듯하다. 헐크가 너무 워크래프트 컬러지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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