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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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감상정리

[레이디 버드]

trex 2018. 4. 29. 13:09



그레타 거윅의 전력에 대해선 잘 모른다. 그런데 시얼샤 로넌이 토악질하고 난 뒤의 다음날(?) 맑은 볕 아래서 걷고 달리는 모습을 보니 그의 작품들이 보여준 정서가 뭔지 어렴풋이나게나마 감이 왔다면 오만일까요. 주인공이 면허를 취득하고, 둘러보는 고향 마을의 풍광과 고즈늑함에서 [보이후드]와 [패터슨] 등이 떠올랐다. 미국은 참 품이 넓은 땅을 가지고 있으니 이처럼 층위가 제각각인만큼 여러 생각을 던지는 영화를 만드는구나.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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